KBS 현장르포 제3지대랑

조회 수 2286 추천 수 0 2004.03.24 18:19:00


2월부터 촬영을 하네 안하겠네 하던 일이었지요.
5월쯤 해보자고 마지막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4월 21일 학교 문여는 날도
놓치기 아까운 장면일 거라며 카메라 메고 오기로 하였지요.
쓸데없는 환상을 키우는 화면이 되지 않기를
다만, 우리가 하는 만큼의 질감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14 품앗이 여은주샘 옥영경 2004-02-20 2029
6513 39 계자 이틀째 1월 27일 불날 옥영경 2004-01-30 2029
6512 6월 7일주, 우리 아이들이 한 일 옥영경 2004-06-11 2026
6511 6월 6일, 찔레꽃 방학을 끝내고 옥영경 2004-06-07 2025
6510 129 계자 이튿날, 2009. 1. 5. 달날. 꾸물럭 옥영경 2009-01-09 2023
6509 8월 1-4일, 배혜선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09 2023
6508 39 계자 열 나흘째 2월 8일 옥영경 2004-02-11 2020
6507 124 계자 이튿날, 2008. 1.14.달날. 꾸물꾸물 잠깐 눈방울 옥영경 2008-02-18 2019
6506 고기 또 먹던 한 날, 5월 16일 옥영경 2004-05-26 2019
6505 2011. 6.14.불날. 맑음 / 보식 2일째 옥영경 2011-06-18 2015
6504 8월 23일, 류기락샘 출국 전날 옥영경 2004-08-25 2008
6503 39 계자 닷새째 1월 30일 옥영경 2004-02-01 2005
6502 4월 10-11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04-13 1999
6501 124 계자 사흗날, 2008. 1.15.불날. 맑음 옥영경 2008-02-18 1998
6500 2009. 7.13.달날. 지난 밤 큰비 다녀가고, 두어 차례 더 옥영경 2009-07-30 1995
6499 122 계자 여는 날, 2007.12.30.해날. 눈 옥영경 2008-01-02 1986
6498 일본에서 온 유선샘, 2월 23-28일 옥영경 2004-02-24 1983
6497 39 계자 나흘째 1월 29일 옥영경 2004-01-31 1981
6496 12월 21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2-22 1980
6495 아흔 다섯 번째 계자, 6월 25-27일 옥영경 2004-07-04 197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