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KBS 현장르포 제3지대랑
조회 수
2365
추천 수
0
2004.03.24 18:19:00
옥영경
*.159.52.3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8
2월부터 촬영을 하네 안하겠네 하던 일이었지요.
5월쯤 해보자고 마지막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4월 21일 학교 문여는 날도
놓치기 아까운 장면일 거라며 카메라 메고 오기로 하였지요.
쓸데없는 환상을 키우는 화면이 되지 않기를
다만, 우리가 하는 만큼의 질감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8&act=trackback&key=73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98
122 계자 여는 날, 2007.12.30.해날. 눈
옥영경
2008-01-02
2035
6497
2009. 7.13.달날. 지난 밤 큰비 다녀가고, 두어 차례 더
옥영경
2009-07-30
2032
6496
2007.11.10.흙날. 썩 맑지는 않지만 / 지서한훤(只敍寒暄)
옥영경
2007-11-19
2032
6495
39 계자 엿새째 1월 31일
옥영경
2004-02-01
2032
6494
6월 28일, 그럼 쉬고
옥영경
2004-07-04
2030
6493
아흔 다섯 번째 계자, 6월 25-27일
옥영경
2004-07-04
2027
6492
12월 21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2-22
2024
6491
6월 15일, 야생 사슴과 우렁각시
옥영경
2004-06-20
2022
6490
불쑥 찾아온 두 가정 2월 19일
옥영경
2004-02-20
2017
6489
2005.12.19.달날.맑음 / 우아한 곰 세 마리?
옥영경
2005-12-20
2014
6488
대해리 미용실
옥영경
2003-12-26
2014
6487
10월 13일 물날 맑음, 먼저 가 있을 게
옥영경
2004-10-14
2013
6486
2008. 5.4-5. 해-달날. 비 간 뒤 맑음 / 서초 FC MB 봄나들이
옥영경
2008-05-16
2011
6485
<대해리의 봄날> 여는 날, 2008. 5.11.해날. 맑으나 기온 낮고 바람 심함
옥영경
2008-05-23
2010
6484
2011. 1.22-23.흙-해날. 맑음, 그 끝 눈 / ‘발해 1300호’ 13주기 추모제
옥영경
2011-02-02
2009
6483
2014. 7. 6.해날. 낮은 하늘 / 이니스프리로
옥영경
2014-07-16
2006
6482
125 계자 이튿날, 2008. 7.28.달날. 빗방울 아주 잠깐 지나다
옥영경
2008-08-03
1998
6481
2005. 10.23.해날.맑음 / 퓨전음악
옥영경
2005-10-24
1997
6480
6월 7일, 성학이의 늦은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1
1997
6479
5월 25일 불날, 복분자
옥영경
2004-05-26
199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