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3월 15일주, 꽃밭 단장
조회 수
2128
추천 수
0
2004.03.24 18:23:00
옥영경
*.159.52.3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1
젊은 할아버지와 열택샘, ‘하다’가
학교 꽃밭을 단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학부모모임에서 걷어낸 시멘트들 대신
냇가에서 겨우내 실어 나른 돌들로 가장자리를 채우고 있지요.
묘목잔치에서 사왔던 나무들도 심고.
학교 울타리에도 사철 나무들로 빈자리를 채웠습니다.
20년 꽃집살이를 하셨던 젊은 할아버지는
정말 흥에 겨워하신답니다.
‘초록색 엄지소년 티쭈’를 자꾸자꾸 생각키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1&act=trackback&key=ae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534
2020. 7.17.쇠날.
옥영경
2020-08-13
318
6533
2020.11.24.불날. 맑음
옥영경
2020-12-24
318
6532
2021. 3.23.불날. 맑음
옥영경
2021-04-27
318
6531
2021. 7.13.불날. 맑음
옥영경
2021-08-08
318
6530
2021.10.11.달날. 비
옥영경
2021-12-08
318
6529
2021.10.26.불날. 맑음 / 생의 어떤 순간이 우리를 후려치지만
옥영경
2021-12-15
318
6528
2022.11. 3.나무날. 맑음 / 시도
옥영경
2022-11-28
318
6527
2022.11.18.쇠날. 맑음
옥영경
2022-12-16
318
6526
2022.11.25.쇠날. 맑음
옥영경
2022-12-24
318
6525
2022.12. 8.나무날. 볕도 좋고 푹한
옥영경
2022-12-29
318
6524
2022.12.27.불날. 맑음 / 떡국떡을 더한 감동 다섯
옥영경
2023-01-08
318
6523
2023. 4. 2.해날. 맑음 / 푸코주의자
옥영경
2023-05-01
318
6522
2023. 3.15.물날. 바람 / 황태덕장
옥영경
2023-04-04
318
6521
2020. 6.10.물날. 저녁 소나기 / 차려진 밥상
옥영경
2020-08-13
319
6520
2020. 7. 3.쇠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20-08-13
319
6519
2020. 7. 5.해날. 흐린 속에 안타까운 듯 두어 방울 비
옥영경
2020-08-13
319
6518
2020. 7.16.나무날.
옥영경
2020-08-13
319
6517
2021. 5.13.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1-06-14
319
6516
2021. 7. 9.쇠날. 갬
옥영경
2021-08-06
319
6515
2021. 8.28.흙날. 옅은 구름
옥영경
2021-10-21
31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