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3월 15일주, 꽃밭 단장
조회 수
2129
추천 수
0
2004.03.24 18:23:00
옥영경
*.159.52.3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1
젊은 할아버지와 열택샘, ‘하다’가
학교 꽃밭을 단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학부모모임에서 걷어낸 시멘트들 대신
냇가에서 겨우내 실어 나른 돌들로 가장자리를 채우고 있지요.
묘목잔치에서 사왔던 나무들도 심고.
학교 울타리에도 사철 나무들로 빈자리를 채웠습니다.
20년 꽃집살이를 하셨던 젊은 할아버지는
정말 흥에 겨워하신답니다.
‘초록색 엄지소년 티쭈’를 자꾸자꾸 생각키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1&act=trackback&key=95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594
2024. 2.10.해날. 힘찬 해 / 설
옥영경
2024-02-13
511
6593
2024. 2. 8~9.나무~쇠날. 맑음
옥영경
2024-02-13
455
6592
2024. 2. 7.물날. 어렴풋한 해
옥영경
2024-02-13
462
6591
2023학년도 2월 실타래학교(2.3~6) 갈무리글
옥영경
2024-02-13
406
6590
실타래학교 닫는 날, 2024. 2. 6.불날. 비, 그리고 밤눈
옥영경
2024-02-13
474
6589
실타래학교 사흗날, 2024. 2. 5.달날. 서설(瑞雪)
옥영경
2024-02-13
418
6588
실타래학교 이튿날, 2024. 2. 4.해날. 갬 / 상주 여행
옥영경
2024-02-11
424
6587
실타래학교 여는 날, 2024. 2. 3.흙날. 저녁비
옥영경
2024-02-11
423
6586
2024. 2. 2.쇠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420
6585
2024. 2. 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427
6584
2024. 1.31.물날. 안개 내린 것 같았던 미세먼지 / 국립세종수목원
옥영경
2024-02-11
418
6583
2024. 1.30.불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420
6582
2024. 1.29.달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4-02-11
381
6581
2024. 1.28.해날. 구름 좀
옥영경
2024-02-11
394
6580
2024. 1.27.흙날. 흐림 / 과거를 바꾸는 법
옥영경
2024-02-08
426
6579
2024. 1.26.쇠날. 맑음 / '1001'
옥영경
2024-02-08
417
6578
2024. 1.2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2-07
421
6577
2024. 1.24.물날. 맑음 / 탁류, 그리고 옥구농민항쟁
옥영경
2024-02-07
405
6576
2024. 1.23.불날. 눈 / 끊임없이 자기 해방하기
옥영경
2024-02-07
409
6575
2024. 1.22.달날. 맑음 / 포트락
옥영경
2024-02-07
40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