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3월 15일주, 꽃밭 단장
조회 수
2133
추천 수
0
2004.03.24 18:23:00
옥영경
*.159.52.3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1
젊은 할아버지와 열택샘, ‘하다’가
학교 꽃밭을 단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학부모모임에서 걷어낸 시멘트들 대신
냇가에서 겨우내 실어 나른 돌들로 가장자리를 채우고 있지요.
묘목잔치에서 사왔던 나무들도 심고.
학교 울타리에도 사철 나무들로 빈자리를 채웠습니다.
20년 꽃집살이를 하셨던 젊은 할아버지는
정말 흥에 겨워하신답니다.
‘초록색 엄지소년 티쭈’를 자꾸자꾸 생각키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1&act=trackback&key=8b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94
2009. 7.13.달날. 지난 밤 큰비 다녀가고, 두어 차례 더
옥영경
2009-07-30
2029
6493
2005.10.29.흙날.맑음 / 커다란 벽난로가 오고 있지요
옥영경
2005-11-01
2026
6492
2007.11.10.흙날. 썩 맑지는 않지만 / 지서한훤(只敍寒暄)
옥영경
2007-11-19
2022
6491
6월 28일, 그럼 쉬고
옥영경
2004-07-04
2022
6490
12월 21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2-22
2019
6489
아흔 다섯 번째 계자, 6월 25-27일
옥영경
2004-07-04
2019
6488
39 계자 엿새째 1월 31일
옥영경
2004-02-01
2019
6487
6월 15일, 야생 사슴과 우렁각시
옥영경
2004-06-20
2017
6486
불쑥 찾아온 두 가정 2월 19일
옥영경
2004-02-20
2010
6485
2011. 1.22-23.흙-해날. 맑음, 그 끝 눈 / ‘발해 1300호’ 13주기 추모제
옥영경
2011-02-02
2007
6484
2008. 5.4-5. 해-달날. 비 간 뒤 맑음 / 서초 FC MB 봄나들이
옥영경
2008-05-16
2006
6483
2005.12.19.달날.맑음 / 우아한 곰 세 마리?
옥영경
2005-12-20
2006
6482
10월 13일 물날 맑음, 먼저 가 있을 게
옥영경
2004-10-14
2006
6481
대해리 미용실
옥영경
2003-12-26
2005
6480
<대해리의 봄날> 여는 날, 2008. 5.11.해날. 맑으나 기온 낮고 바람 심함
옥영경
2008-05-23
2004
6479
2014. 7. 6.해날. 낮은 하늘 / 이니스프리로
옥영경
2014-07-16
2003
6478
125 계자 이튿날, 2008. 7.28.달날. 빗방울 아주 잠깐 지나다
옥영경
2008-08-03
1994
6477
6월 7일, 성학이의 늦은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1
1993
6476
2005. 10.23.해날.맑음 / 퓨전음악
옥영경
2005-10-24
1990
6475
5월 25일 불날, 복분자
옥영경
2004-05-26
198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