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3월 21-2일 주말
조회 수
1825
추천 수
0
2004.03.24 18:24:00
옥영경
*.159.52.3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2
한참만에 쉬어보는 주말입니다.
한 패는 서울로 모임을 떠나고
다른 한 패는 황간 어르신들과 낚시를 갔지요.
아직 물이 차 고기를 구경도 못하고
가재와 개구리들만 데려왔지요.
학교를 지키던 열택샘은 책도 읽고 노닌다더니
사택 오르는 계단이며 손이 필요한 곳들에
선물처럼 정리를 해놓았더랬지요.
참,
황간의 정근이네 식구들이 물김치 담아 실어오셨더라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2&act=trackback&key=e2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94
2014. 6.20.쇠날. 맑음
옥영경
2014-07-04
672
1793
2014. 6.19.나무날. 흐림
옥영경
2014-07-04
672
1792
2014. 6. 1.해날. 빗방울
옥영경
2014-06-24
672
1791
2014. 5.26.달날. 갠 하늘로 바람 거세게 휘돌고
옥영경
2014-06-13
672
1790
2014. 2.14.쇠날. 늦은 보름달
옥영경
2014-03-11
672
1789
2014. 1.22.물날. 맑음
옥영경
2014-02-18
672
1788
2013.12.20.쇠날. 해도 띄엄띄엄 가끔 눈도 날리고
옥영경
2013-12-31
672
1787
2015.10. 3.흙날. 맑음
옥영경
2015-10-31
671
1786
2015.10. 2.쇠날. 높고 파란 하늘
옥영경
2015-10-31
671
1785
2015. 8.23.해날. 갬
옥영경
2015-09-15
671
1784
2015. 6.25.나무날. 비
옥영경
2015-07-24
671
1783
2015. 6.14.해날. 아침 쥐꼬리 소나기
옥영경
2015-07-20
671
1782
2015. 6.10.물날. 가끔 구름
옥영경
2015-07-14
671
1781
2015. 5.25.달날. 맑음
옥영경
2015-07-06
671
1780
2015. 2.26.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5-03-19
671
1779
2014.12.26.쇠날. 맑음
옥영경
2015-01-04
671
1778
2014.12.2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5-01-04
671
1777
2014.10. 8.물날. 구름 사이 보름달, 그리고 개기월식
옥영경
2014-10-28
671
1776
2014. 5. 2.쇠날. 맑음
옥영경
2014-05-31
671
1775
2014. 4.24.나무날. 흐려간 오후, 그리고 몇 방울의 비
옥영경
2014-05-23
67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