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3월 21-2일 주말
조회 수
1832
추천 수
0
2004.03.24 18:24:00
옥영경
*.159.52.3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2
한참만에 쉬어보는 주말입니다.
한 패는 서울로 모임을 떠나고
다른 한 패는 황간 어르신들과 낚시를 갔지요.
아직 물이 차 고기를 구경도 못하고
가재와 개구리들만 데려왔지요.
학교를 지키던 열택샘은 책도 읽고 노닌다더니
사택 오르는 계단이며 손이 필요한 곳들에
선물처럼 정리를 해놓았더랬지요.
참,
황간의 정근이네 식구들이 물김치 담아 실어오셨더라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92&act=trackback&key=07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414
2007.12. 8.흙날. 맑음
옥영경
2007-12-27
1372
1413
2007.12. 7.쇠날. 대설에 내리는 눈
옥영경
2007-12-27
1396
1412
2007.12. 5.물날. 맑음
옥영경
2007-12-27
1450
1411
2007.12. 6.나무날. 눈발
옥영경
2007-12-27
1345
1410
2007.12. 4.불날. 눈
옥영경
2007-12-27
1486
1409
2007.12. 3.달날. 간 밤 눈 내린 뒤
옥영경
2007-12-27
1413
1408
2007.12. 2.해날. 눈비 / 공동체식구나들이
옥영경
2007-12-17
1951
1407
2007.11.26-12.2. 달날-해날 / 낙엽방학
옥영경
2007-12-17
1466
1406
2007.11.24-5. 흙-해날. 맑음 / 김장
옥영경
2007-12-01
3552
1405
2007.11.23.쇠날. 구름 오가다
옥영경
2007-12-01
1462
1404
2007.11.21.물날. 새벽 눈비
옥영경
2007-12-01
1709
1403
2007.11.2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740
1402
2007.11.19.달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543
1401
2007.11.20.불날. 얼어붙은 하늘
옥영경
2007-12-01
1644
1400
2007.11.18.해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450
1399
2007.11.17.흙날. 거친 바람
옥영경
2007-12-01
1453
1398
2007.11.15.나무날. 흐릿
옥영경
2007-11-21
1515
1397
2007.11.16.쇠날. 맑음 / 백두대간 제 9구간
옥영경
2007-11-21
2220
1396
2007.11.13.불날. 맑음
옥영경
2007-11-21
1241
1395
2007.11.14.물날. 맑음
옥영경
2007-11-21
146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