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여름, 두세 번째 참가자 학부모님들께

조회 수 2055 추천 수 0 2007.07.31 14:34:00
안녕하세요!
지금 자유학교 물꼬는 백열아홉 번째 계절 자유학교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두세 번째 계자에 오는 아이들의 부모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준비물에 개인물통과 수영복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마흔이 넘는 물컵을 하루에도 열댓번 씻는 것도 큰 일이고
(위생상으로도 좋겠지요),
물놀이 갖다오면 내놓는 빨래도 산더미네요.

개인물통과 수영복!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2007.7.31.불날
자유학교물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12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54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60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07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94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64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70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59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83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051
965 [미리 안내] 2024학년도 여름 일정 물꼬 2024-05-28 21
964 [6.22~23] 2024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24-05-28 37
963 5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24-05-19 145
962 [5.24~26] 5월 빈들모임 물꼬 2024-04-30 332
961 [5.18~19] 5월 집중수행 물꼬 2024-04-30 378
960 [5.27~6.9] 찔레꽃방학으로 교무·행정실이 빕니다 물꼬 2024-04-30 443
959 4월 빈들 마감 물꼬 2024-04-13 634
958 [4.20~21] 4월 집중수행 물꼬 2024-03-27 665
957 [마감] 3월 빈들 신청 끝 물꼬 2024-03-15 740
956 173계자 통신·3 - 나흗날입니다 물꼬 2024-01-10 741
955 173계자 통신·4 – 계자 사후 통화(1월 15일 10~22시) 물꼬 2024-01-13 745
954 [4.26~28] 4월 빈들모임 물꼬 2024-03-27 798
953 [고침] 173계자 통신·2 - 학부모방 물꼬 2024-01-01 806
952 173계자 통신·5 - 계자 사진 물꼬 2024-01-16 826
951 [2.3~6] 실타래학교(3박4일) 물꼬 2024-01-28 873
950 173계자 통신·1 - 주차장과 화장실 물꼬 2023-12-05 883
949 계자 일정 관련 질문에 답합니다 물꼬 2023-12-08 893
948 [3.29~31] 3월 빈들모임(반짝 빈들모임) 물꼬 2024-03-14 901
947 [3.5] 2024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24-02-12 961
946 [학교터 관련 소식] 물꼬 2022-09-05 9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