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계자 짐-새로운 준비물이 생겼습니다

조회 수 2697 추천 수 0 2008.08.01 20:04:00

1. 수영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도 댓 차례 가는 물놀이에
빨래를 말리는 게 아주 큰 일이더라구요.
계곡에 가는 것이니 수경이나 수모까지 필요한 건 아니구요.

2. 컵을 대신할 수 있는 물통을 보내주십시오.
자외선소독기가 있지만 자기 컵을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끈이 달린 거라면 더 좋겠습니다.
밖에 나갈 때도 유용하거든요.

3. 다시 하는 강조!
운동화를 꼭 챙겨주십시오.
신발이 편치 않아 산오름에 고생하는 아이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22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28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35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85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70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38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39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32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55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648
966 [마감] 2024 연어의 날 신청, 끝 물꼬 2024-06-12 74
965 [미리 안내] 2024학년도 여름 일정 물꼬 2024-05-28 235
964 [6.22~23] 2024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24-05-28 321
963 5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24-05-19 324
962 [5.24~26] 5월 빈들모임 물꼬 2024-04-30 541
961 [5.18~19] 5월 집중수행 물꼬 2024-04-30 580
960 [5.27~6.9] 찔레꽃방학으로 교무·행정실이 빕니다 물꼬 2024-04-30 753
959 4월 빈들 마감 물꼬 2024-04-13 840
958 [4.20~21] 4월 집중수행 물꼬 2024-03-27 841
957 173계자 통신·3 - 나흗날입니다 물꼬 2024-01-10 935
956 [마감] 3월 빈들 신청 끝 물꼬 2024-03-15 939
955 173계자 통신·4 – 계자 사후 통화(1월 15일 10~22시) 물꼬 2024-01-13 943
954 [고침] 173계자 통신·2 - 학부모방 물꼬 2024-01-01 973
953 [4.26~28] 4월 빈들모임 물꼬 2024-03-27 993
952 173계자 통신·5 - 계자 사진 물꼬 2024-01-16 1005
951 173계자 통신·1 - 주차장과 화장실 물꼬 2023-12-05 1061
950 계자 일정 관련 질문에 답합니다 물꼬 2023-12-08 1073
949 [2.3~6] 실타래학교(3박4일) 물꼬 2024-01-28 1079
948 [학교터 관련 소식] 물꼬 2022-09-05 1091
947 [3.29~31] 3월 빈들모임(반짝 빈들모임) 물꼬 2024-03-14 10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