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더러 아무런 정보도 없이
막상 만나는 날에야 장애아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엿새나 그 아이랑 지내야할 사람들에게 참 무책임하다
노여워지기도 함을 고백합니다.
저희도 그 아이를 맞을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는지요?
미리 충분한 정보를 이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을 다녀갔던 장애아 또한
지나간 시간 동안의 성장이 있었을 것이므로
역시 현재의 수준을 알려주십시오.
mulggo2004@hanmail.net
(만약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으셨을 경우에는
돌려보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