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흙날, 아이들 이사 끝!

조회 수 2263 추천 수 0 2004.04.13 00:50:00


2004학년도를 시작할 아이들이
모두 짐을 꾸려서 들어왔습니다.
밥알모임 어른들편에 모두 묻혀왔지요.
오는 21일 학교 문여는 날까지
미리 학기 흐름대로 살아보기로 하였습니다.
4월은 모둠방에서 모두 같이 지내기로 합니다.
그러니까
5월 1일 아이들 집으로 들어가는 거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94 눈비산마을 가다 옥영경 2004-01-29 2373
6593 노래자랑 참가기 옥영경 2003-12-26 2358
6592 주간동아와 KBS 현장르포 제 3지대 옥영경 2004-04-13 2350
6591 '서른 즈음에 떠나는 도보여행'가 박상규샘 옥영경 2003-12-26 2339
6590 [2018.1.1.해날 ~ 12.31.달날]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옥영경 2018-01-23 2334
6589 가마솥방 옥영경 2003-12-20 2333
6588 계자 열 이틀째 1월 16일 쇠날 옥영경 2004-01-17 2332
6587 3월 15-26일, 공연 후원할 곳들과 만남 옥영경 2004-03-24 2324
6586 KBS 현장르포 제3지대랑 옥영경 2004-03-24 2322
6585 1대 부엌 목지영샘, 3월 12-13일 옥영경 2004-03-14 2318
6584 입학원서 받는 풍경 - 둘 옥영경 2003-12-20 2310
6583 대해리 마을공동체 동회 옥영경 2003-12-26 2308
6582 계자 열쨋날 1월 14일 물날 옥영경 2004-01-16 2306
6581 6월 17일, 쌀과 보리 옥영경 2004-06-20 2286
6580 물꼬 미용실 옥영경 2003-12-20 2285
6579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넷 옥영경 2004-04-28 2284
» 4월 10일 흙날, 아이들 이사 끝! 옥영경 2004-04-13 2263
6577 3월 4일 포도농사 시작 옥영경 2004-03-04 2264
6576 3월 2일 예린네 오다 옥영경 2004-03-04 2264
6575 계자 다섯쨋날 1월 9일 옥영경 2004-01-10 22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