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4월 10일 흙날, 아이들 이사 끝!
조회 수
2224
추천 수
0
2004.04.13 00:50:00
옥영경
*.145.139.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1
2004학년도를 시작할 아이들이
모두 짐을 꾸려서 들어왔습니다.
밥알모임 어른들편에 모두 묻혀왔지요.
오는 21일 학교 문여는 날까지
미리 학기 흐름대로 살아보기로 하였습니다.
4월은 모둠방에서 모두 같이 지내기로 합니다.
그러니까
5월 1일 아이들 집으로 들어가는 거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1&act=trackback&key=84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94
129 계자 이튿날, 2009. 1. 5. 달날. 꾸물럭
옥영경
2009-01-09
2025
1793
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옥영경
2009-01-09
1258
1792
2009. 1. 3.흙날. 맑음 / 129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9-01-09
1253
1791
128 계자 닷샛날, 2009. 1. 1.나무날. 맑음 / 아구산
옥영경
2009-01-08
1410
1790
128 계자 닫는 날, 2009. 1. 2.쇠날. 맑음.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9-01-08
2043
1789
128 계자 사흗날, 2008.12.30.불날. 눈
옥영경
2009-01-07
1376
1788
128 계자 나흗날, 2008.12.31.물날. 맑음
옥영경
2009-01-07
1312
1787
128 계자 이튿날, 2008.12.29.달날. 구름 걷어내며 해가, 그러다 싸락비
옥영경
2009-01-02
1609
1786
128 계자 여는 날, 2008.12.28.해날. 맑음
옥영경
2008-12-31
1435
1785
2008.12.26.쇠날. 맑음
옥영경
2008-12-30
1322
1784
2008.12.27.흙날. 맑음 / 미리모임
옥영경
2008-12-30
1336
1783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옥영경
2008-12-29
1136
1782
2008.12.25.나무날. 눈발 날리다가
옥영경
2008-12-29
1194
1781
2008.12.23.불날. 갬
옥영경
2008-12-29
1094
1780
2008.12.22.달날. 갬
옥영경
2008-12-29
1089
1779
2008.12.19.쇠날. 맑음
옥영경
2008-12-29
1102
1778
2008.12.20-21.흙-해날. 비 추적이다 그치고 이튿날 눈발
옥영경
2008-12-29
1202
1777
2008.12.16-17.불-물날. 맑음
옥영경
2008-12-29
1092
1776
2008.12.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2-29
1158
1775
2008.12.15.달날. 맑음
옥영경
2008-12-26
111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