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흙날, 아이들 이사 끝!

조회 수 2286 추천 수 0 2004.04.13 00:50:00


2004학년도를 시작할 아이들이
모두 짐을 꾸려서 들어왔습니다.
밥알모임 어른들편에 모두 묻혀왔지요.
오는 21일 학교 문여는 날까지
미리 학기 흐름대로 살아보기로 하였습니다.
4월은 모둠방에서 모두 같이 지내기로 합니다.
그러니까
5월 1일 아이들 집으로 들어가는 거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14 2021. 8.28.흙날. 옅은 구름 옥영경 2021-10-21 319
113 2020. 7. 3.쇠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20-08-13 319
112 2020. 6.17.물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0-08-13 319
111 2020. 6.16.불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19
110 2020. 6. 7.해날. 바람, 더우나 그늘도 / 주말은 주말을 살고 옥영경 2020-08-13 319
109 2023. 2. 8.물날. 맑음 / 2분짜리 영상 옥영경 2023-03-06 318
108 2023. 2. 5.해날. 맑음 옥영경 2023-03-05 318
107 2023. 1.26.나무날. 싸락눈 옥영경 2023-02-27 318
106 2023. 1. 1.해날. 흐린 하늘을 밀고 나온 늦은 해 옥영경 2023-01-08 318
105 2022.12.27.불날. 맑음 / 떡국떡을 더한 감동 다섯 옥영경 2023-01-08 318
104 2022.12.18.해날. 맑음 옥영경 2023-01-06 318
103 2022.12.13.불날. 간밤 눈 내리고 꽁꽁 언 종일 옥영경 2023-01-06 318
102 2022.12.12.달날. 맑음 옥영경 2023-01-06 318
101 2022.12. 8.나무날. 볕도 좋고 푹한 옥영경 2022-12-29 318
100 2022.11. 3.나무날. 맑음 / 시도 옥영경 2022-11-28 318
99 2022. 8.23.불날. 비 옥영경 2022-09-07 318
98 2022. 7.17.해날. 흐림 옥영경 2022-08-04 318
97 2021.10.11.달날. 비 옥영경 2021-12-08 318
96 2021. 7.22.나무날. 살짝 그늘진 오후 옥영경 2021-08-09 318
95 2021. 5. 7.쇠날. 맑음 옥영경 2021-06-09 3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