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흙날, 아이들 이사 끝!

조회 수 2197 추천 수 0 2004.04.13 00:50:00
옥영경 *.145.139.136


2004학년도를 시작할 아이들이
모두 짐을 꾸려서 들어왔습니다.
밥알모임 어른들편에 모두 묻혀왔지요.
오는 21일 학교 문여는 날까지
미리 학기 흐름대로 살아보기로 하였습니다.
4월은 모둠방에서 모두 같이 지내기로 합니다.
그러니까
5월 1일 아이들 집으로 들어가는 거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1&act=trackback&key=12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56 2004학년도 학부모모임 길을 내다, 3월 13-14일 옥영경 2004-03-14 2181
6555 물꼬 미용실 옥영경 2003-12-20 2178
6554 2007.11.16.쇠날. 맑음 / 백두대간 제 9구간 옥영경 2007-11-21 2163
6553 '밥 끊기'를 앞둔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4-02-12 2163
6552 계자 다섯쨋날 1월 9일 옥영경 2004-01-10 2162
6551 2007. 6.21.나무날. 잔뜩 찌푸리다 저녁 굵은 비 옥영경 2007-06-28 2159
6550 지금은 마사토가 오는 중 옥영경 2004-01-06 2155
6549 5월 29일, 거제도에서 온 꾸러미 옥영경 2004-05-31 2154
6548 2005.10.10.달날. 성치 않게 맑은/ 닷 마지기 는 농사 옥영경 2005-10-12 2148
6547 6월 11일, 그리고 성학이 옥영경 2004-06-11 2147
6546 6월 10일 나무날, 에어로빅과 검도 옥영경 2004-06-11 2147
6545 100 계자 여는 날, 1월 3일 달날 싸락눈 내릴 듯 말 듯 옥영경 2005-01-04 2146
6544 6월 9일 물날, 오리 이사하다 옥영경 2004-06-11 2141
6543 2005.11.8.불날. 맑음 / 부담스럽다가 무슨 뜻이예요? 옥영경 2005-11-10 2140
6542 2007. 5.31.나무날. 소쩍새 우는 한여름밤! 옥영경 2007-06-15 2137
6541 계자 여섯쨋날 1월 10일 옥영경 2004-01-11 2137
6540 5월 31일, 권유선샘 들어오다 옥영경 2004-06-04 2136
6539 6월 11일 쇠날, 숲에서 논에서 강당에서 옥영경 2004-06-11 2133
6538 처음 식구들만 맞은 봄학기 첫 해날, 4월 25일 옥영경 2004-05-03 2129
6537 6월 15일, 당신의 밥상은 믿을만 한가요 옥영경 2004-06-20 212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