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다 립 니 다 ! >


겨울 산골에서 이레 동안(아이들은 엿새) 기꺼이 자신을 써서 아이들을 바라지할
용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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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13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55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615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08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95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66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71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60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84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062
185 [1차 9.21~30 / 2차 10.11~17 / 3차 미정] 가을학기 위탁교육 물꼬 2015-08-20 1424
184 [6.21] 6월 ‘섬’모임 file 물꼬 2014-05-17 1424
183 “예술명상” - 제도학교 지원수업 물꼬 2017-03-31 1421
182 2015 겨울 계자 밥바라지 file 물꼬 2015-11-13 1417
181 [2.8~13] 2014학년도(~2015.2.28) 마지막 위탁교육 물꼬 2015-01-22 1416
180 2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7-01-26 1413
179 겨울에는, 어른계자는 쉬어갑니다. 물꼬 2015-11-13 1413
178 4월과 6월의 빈들 사진 물꼬 2014-08-03 1412
177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5-06-10 1409
176 [1.21~25] 전화 연결 어렵습니다 물꼬 2017-01-21 1408
175 [10/19~20] 2013년 발해1300호 기념사업회 가을 학술제 물꼬 2013-10-07 1406
174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6-06-12 1401
173 [7.10~20] 가마솥방 바닥 공사 물꼬 2014-07-14 1400
172 2014 겨울 청소년계자 마감! 물꼬 2014-12-24 1397
171 단식수행 말입니다... 물꼬 2014-10-31 1397
170 [~1.31] 토굴 수행 물꼬 2015-01-22 1396
169 2013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06-21 1396
168 [10/25~27] 10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3-10-07 1393
167 160 계자 마감 물꼬 2015-07-29 1389
166 [10.24~25] 10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10-03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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