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빈들모임'은 20일(쇠날) 주말로 잡습니다.
해날까지 2박 3일 계획이며
쇠날에는 준비하는 이들이 손발을 보태는 시간으로 잡고
주모임은 1박 2일로 생각합니다.
쇠날에는 영동역에서 낮 4시 10분에 대해리행 버스,
흙날에는 영동역 아침 11시 대해리행 버스를 타고 들어옵니다.
해날 나가는 시간은 대해리발 12시 20분입니다.
그러므로 기차는 영동역발 1시 30분 이후여야 되겠지요.
어떻게 꾸릴지는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의견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