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빈들모임(20-22일)

조회 수 2037 추천 수 0 2009.01.24 10:36:00

2월 '빈들모임'은 20일(쇠날) 주말로 잡습니다.
해날까지 2박 3일 계획이며
쇠날에는 준비하는 이들이 손발을 보태는 시간으로 잡고
주모임은 1박 2일로 생각합니다.

쇠날에는 영동역에서 낮 4시 10분에 대해리행 버스,
흙날에는 영동역 아침 11시 대해리행 버스를 타고 들어옵니다.
해날 나가는 시간은 대해리발 12시 20분입니다.
그러므로 기차는 영동역발 1시 30분 이후여야 되겠지요.

어떻게 꾸릴지는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의견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96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407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45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94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79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48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54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46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67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909
185 2월 빈들모임 신청 마감 물꼬 2009-02-16 1779
184 2009년 2월 빈들모임 물꼬 2009-02-09 2066
183 유기농 사과즙을 내놓습니다! 물꼬 2009-02-04 2076
» 2월 빈들모임(20-22일) 물꼬 2009-01-24 2037
181 1월 방문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9-01-18 1829
180 겨울 계자에 함께 하는 품앗이, 새끼일꾼들에게 물꼬 2008-12-27 2260
179 2008 겨울 계자에 함께 하는 아이들에게 물꼬 2008-12-26 2560
178 변경: 일정 및 시설아동 관련 물꼬 2008-12-19 1764
177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1729
176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1987
175 장애아 부모님께. 물꼬 2008-12-12 2034
174 2008 겨울 계자 참가 안내 - 바람 빛 맑은 거기(수정) file 물꼬 2008-12-01 3553
173 2008 김장 물꼬 2008-11-30 1763
172 다음 '빈 들' 모임은 2월에 있습니다 물꼬 2008-11-26 1994
171 11월 세 번째 주말 ‘빈 들’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11-12 2092
170 11월 일정이 바뀝니다 물꼬 2008-10-17 2262
169 2008 월동준비-2 물꼬 2008-10-17 2075
168 10월 18일 추수합니다 물꼬 2008-10-15 2202
167 2008학년도 겨울 계자 물꼬 2008-09-30 2951
166 밥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물꼬 2008-09-26 205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