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4월 12일 달날, 잔치 소문난 날
조회 수
1520
추천 수
0
2004.04.27 12:06:00
옥영경
*.231.53.17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3
잔치하는 날을 동네방네 알리는 현수막을
열택샘 상범샘 걸러 나갔지요.
젊은 할아버지는 화단 살리기와 연못정리를 시작하셨습니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에서 촬영도 시작했지요.
학교 문여는 날까지 아이들을 건사하기 위해
밥알모임 식구들이 돌아가며 학교에 붙기로 했습니다.
첫 사흘은 백경아, 모남순님 차례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 포도밭의 풀이랑 씨름했답니다.
세상에,
싹도 안난 포도나무 아래서
포도 따먹겠다 입맛 다시던 여우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3&act=trackback&key=9d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914
2021. 9.12.해날. 맑음 / 치목 첫날
옥영경
2021-10-28
394
913
2021. 9.13.달날. 가끔 구름 / 밤에 만난 벌, 그리고 물꼬의 자생성에 대한 몇 자
옥영경
2021-10-28
493
912
2021. 9.14.불날. 구름 좀 / 안전한 곳으로 피난을 간다?
옥영경
2021-11-14
345
911
2021. 9.15.물날. 맑음
옥영경
2021-11-14
343
910
2021. 9.16.나무날. 흐리다 밤 비
옥영경
2021-11-14
402
909
2021. 9.17.쇠날. 비 조금
옥영경
2021-11-14
347
908
2021. 9.18.흙날. 맑음 / 공사 여드레째
옥영경
2021-11-14
381
907
2021. 9.19~20.해~달날. 맑음
옥영경
2021-11-18
346
906
2021. 9.21.불날. 비 내리다 오후 갬 / 한가위 보름달
옥영경
2021-11-18
600
905
2021. 9.22.물날. 비 내리는 오전
옥영경
2021-11-18
352
904
2021. 9.23.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1-11-21
345
903
2021. 9.24.쇠날. 맑음
옥영경
2021-11-24
343
902
2021. 9.25.흙날. 예보 없던 가랑비
옥영경
2021-11-24
348
901
2021. 9.26.해날. 갬
옥영경
2021-11-24
369
900
2021. 9.27~28.달날~불날. 맑았고, 이튿날 흐리다 밤 비
옥영경
2021-11-24
512
899
2021. 9.29.물날. 흐리다 비 / 덧붙이 공사 보름째
옥영경
2021-11-24
372
898
2021. 9.30.나무날. 맑음 / 설악에 깃들다·1
옥영경
2021-11-24
430
897
2021.10. 1.쇠날. 새벽비 / 설악·2
옥영경
2021-12-01
449
896
2021.10. 2.흙날. 오늘도 새벽비 / 설악·3
옥영경
2021-12-01
404
895
2021.10. 3.해날. 맑음 / 설악·4
옥영경
2021-12-01
37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