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4월 12일 달날, 잔치 소문난 날
조회 수
1553
추천 수
0
2004.04.27 12:06:00
옥영경
*.231.53.17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3
잔치하는 날을 동네방네 알리는 현수막을
열택샘 상범샘 걸러 나갔지요.
젊은 할아버지는 화단 살리기와 연못정리를 시작하셨습니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에서 촬영도 시작했지요.
학교 문여는 날까지 아이들을 건사하기 위해
밥알모임 식구들이 돌아가며 학교에 붙기로 했습니다.
첫 사흘은 백경아, 모남순님 차례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 포도밭의 풀이랑 씨름했답니다.
세상에,
싹도 안난 포도나무 아래서
포도 따먹겠다 입맛 다시던 여우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3&act=trackback&key=bb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538
2023.12.18.달날. 갬
옥영경
2023-12-24
432
6537
2023.12.15.~17. 쇠날~흙날. 비, 우박, 눈보라 / 화목샘의 혼례잔치
옥영경
2023-12-24
575
6536
2023.12.14.나무날. 비
옥영경
2023-12-24
472
6535
2023.12.13.물날. 맑음
옥영경
2023-12-24
459
6534
2023.12.12.불날. 비 개고 흐린
옥영경
2023-12-24
472
6533
2023.12.11.달날. 비
옥영경
2023-12-24
471
6532
2023.12.10.해날. 맑음
옥영경
2023-12-21
460
6531
2023.12. 9.흙날. 흐림
옥영경
2023-12-21
486
6530
2023.12. 8.쇠날. 봄바람 부는 저녁 같은
옥영경
2023-12-21
493
6529
2023.12. 7.나무날. 흐림
옥영경
2023-12-20
466
6528
2023.12. 6.물날. 맑다가 저녁 비
옥영경
2023-12-20
498
6527
2023.12. 5.불날. 어둡지 않게 흐린
옥영경
2023-12-20
482
6526
2023.12. 4.달날. 옅은 해 / ‘삼거리집’
옥영경
2023-12-13
525
6525
2023.12. 3.해날. 맑음
옥영경
2023-12-13
482
6524
2023.12. 2.흙날. 보슬비 내린 아침
옥영경
2023-12-13
508
6523
2023.12. 1.쇠날. 맑음
옥영경
2023-12-13
488
6522
2023.11.3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3-12-12
563
6521
2023.11.29.물날. 맑음
옥영경
2023-12-12
470
6520
2023.11.28.불날. 맑음
옥영경
2023-12-12
471
6519
2023.11.27.달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23-12-12
48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