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4월 12일 달날, 잔치 소문난 날
조회 수
1478
추천 수
0
2004.04.27 12:06:00
옥영경
*.231.53.17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3
잔치하는 날을 동네방네 알리는 현수막을
열택샘 상범샘 걸러 나갔지요.
젊은 할아버지는 화단 살리기와 연못정리를 시작하셨습니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에서 촬영도 시작했지요.
학교 문여는 날까지 아이들을 건사하기 위해
밥알모임 식구들이 돌아가며 학교에 붙기로 했습니다.
첫 사흘은 백경아, 모남순님 차례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 포도밭의 풀이랑 씨름했답니다.
세상에,
싹도 안난 포도나무 아래서
포도 따먹겠다 입맛 다시던 여우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3&act=trackback&key=bc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636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7684
6635
2012. 4. 7.흙날. 달빛 환한
옥영경
2012-04-17
8247
6634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4908
6633
6157부대
옥영경
2004-01-01
4546
6632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419
6631
완기의 어머니, 유민의 아버지
옥영경
2003-11-06
4366
6630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352
6629
흙그릇 만들러 다니는 하다
신상범
2003-11-07
4324
6628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298
6627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옥영경
2003-11-04
4261
6626
이불빨래와 이현님샘
옥영경
2003-11-08
4233
6625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117
6624
122 계자 닫는 날, 2008. 1. 4.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08
4110
6623
2008. 4.26.흙날. 바람 불고 추웠으나 / 네 돌잔치
옥영경
2008-05-15
3690
6622
6월 14일, 류옥하다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9
3660
6621
6월 18일, 숲 속에 차린 밥상
옥영경
2004-06-20
3593
6620
123 계자 닫는 날, 2008. 1.11.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17
3583
6619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2006-05-27
3544
6618
12월 9일, '대륙보일러'에서 후원해온 화목보일러
옥영경
2004-12-10
3469
6617
2007.11.24-5. 흙-해날. 맑음 / 김장
옥영경
2007-12-01
34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