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 중에 깨진 글들

조회 수 1867 추천 수 0 2011.01.27 20:17:38

 

‘물꼬에선 요새’에 있던 여러 글들이

누리집을 바꾸는 가운데 깨졌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142 계자를 다녀간 아이의 어머님이 연락 주셨지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살펴보니

그 글들 중 많은 부분이 아이들이 남긴 평가글입니다.

아직 알아차리지 못한 다른 꼭지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리자를 통해 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늘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61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92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02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49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37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04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05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99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21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311
446 2012 여름계자에 다녀간 아이들의 보호자분들께 물꼬 2012-08-13 1914
445 9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9-08-29 1915
444 2009 여름 계자 갈무리 통화 물꼬 2009-09-19 1917
443 2009년 3월 빈들모임 물꼬 2009-03-07 1918
442 2011 여름 청소년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918
441 찾을 수가 없으시다구요? 물꼬 2010-05-17 1919
440 [4.19~21] 명상센터 4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08 1919
439 (미리 안내)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9-05-21 1920
438 135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0-01-10 1921
437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물꼬 2018-10-09 1922
436 쓴 글들이 사라지고 있지요... 물꼬 2011-01-08 1924
435 146 계자(8/7-12)도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924
434 물꼬 30주년 기념 측백나무 분양(후원) 문의에 답합니다 물꼬 2020-02-04 1924
433 2009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26
432 계자 끝나고 미처 통화하지 못한 가정에... 물꼬 2008-09-19 1927
431 전화, 연장합니다. 물꼬 2010-01-22 1928
430 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물꼬 2009-09-11 1929
429 2월 빈들모임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10-02-17 1929
428 164 계자 통신 3 - 돌아가는 걸음이 아쉽지 않은 까닭은 물꼬 2019-08-09 1929
427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