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 중에 깨진 글들

조회 수 1871 추천 수 0 2011.01.27 20:17:38

 

‘물꼬에선 요새’에 있던 여러 글들이

누리집을 바꾸는 가운데 깨졌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142 계자를 다녀간 아이의 어머님이 연락 주셨지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살펴보니

그 글들 중 많은 부분이 아이들이 남긴 평가글입니다.

아직 알아차리지 못한 다른 꼭지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리자를 통해 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늘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73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10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09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583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45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1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13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06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29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00
666 2006, 잡지 민들레 건의 끝나지 않은 정리 file 물꼬 2006-04-01 2152
665 11월 세 번째 주말 ‘빈 들’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11-12 2148
664 2010학년도 한해살이(2010.3~2011.2) file 물꼬 2010-02-26 2147
663 2009, 6월 몽당계자(6.19~21) 물꼬 2009-05-26 2146
662 2010 유기농 농산물 물꼬 2010-11-02 2143
661 9월 빈들모임은 없습니다. 물꼬 2010-08-29 2143
660 [10/5] ‘항아리 시화전’ 그리고 ‘작은 음악회’ 물꼬 2013-10-07 2140
659 잔치에 걸음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2139
658 유기농 사과즙을 내놓습니다! 물꼬 2009-02-04 2136
657 2008 월동준비-2 물꼬 2008-10-17 2134
656 짐 꾸리실 때 또! 물꼬 2009-07-30 2133
655 [12.12] 부고(訃告): 장순이(2003-2017) 물꼬 2017-12-28 2132
654 2010년 2월 빈들모임 물꼬 2010-02-02 2130
653 물꼬가 드리는 선물 하나 - 풍물 사흘 특강 물꼬 2005-08-14 2129
652 한가위를 쇠러 오시거나 방문하시려는 분들께 물꼬 2011-09-05 2127
651 올봄 단식은... 물꼬 2012-04-24 2126
650 제 17년차 평마 여름 공동단식 file 평화의마을 2007-07-19 2126
649 2009년 2월 빈들모임 물꼬 2009-02-09 2122
648 2012 겨울 계자(2013.1.6~11 ) file [1] 물꼬 2012-11-25 2120
647 "공동체에 주목한다" ; <전원생활 2007년 7월호> 물꼬 2007-08-26 21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