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이전 홈페이지에 있던 글들을 프로그램으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은 (첨부파일, 사진파일 등등) 잘 이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잘리어 완전하게 이전되지 못한 글들이 몇개 있습니다.

제가 일일이 확인하기는 좀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게시판의 글들을 보시가다 그러한 글들이 보이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확인하고 빠르게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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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490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745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304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773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516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212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932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565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235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580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800
5887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565
5886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549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273
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030
5883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012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917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862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753
5879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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