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또 한 겹 입히다, 4월 13-14일

조회 수 1498 추천 수 0 2004.04.27 12:09:00

마사가 이틀동안 실려왔고, 깔았습니다.
(다른 곳에 쓸 자갈도 같이)
겹겹이니 이제 물이 좀 잘 빠지겠지요.
불도저가 싸악 밀어주었더랍니다.
그동안의 운동장 작업은 고스란히 도움으로만 했는데(아, 흙 싣던 값은 빼고)
이번은 도저히 길이 없었네요.
아이구, 우리 아이들 생협 2.5건빵이 몇 가마니일 텐데...
그래도 해놓으니 멀쩡해서 참말 보기 좋습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14 39 계자 열 나흘째 2월 8일 옥영경 2004-02-11 2091
6513 111계자 이틀째, 2006.8.1.불날. 계속 솟는 기온 옥영경 2006-08-02 2089
6512 99 계자 이틀째, 10월 30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4-10-31 2085
6511 39 계자 이틀째 1월 27일 불날 옥영경 2004-01-30 2083
6510 6월 7일주, 우리 아이들이 한 일 옥영경 2004-06-11 2079
6509 98 계자 이틀째, 8월 17일 불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8-18 2078
6508 고기 또 먹던 한 날, 5월 16일 옥영경 2004-05-26 2075
6507 6월 6일, 찔레꽃 방학을 끝내고 옥영경 2004-06-07 2073
6506 시카고에서 여쭙는 안부 옥영경 2007-07-19 2068
6505 4월 10-11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04-13 2065
6504 2011. 6.14.불날. 맑음 / 보식 2일째 옥영경 2011-06-18 2064
6503 8월 1-4일, 배혜선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09 2064
6502 39 계자 닷새째 1월 30일 옥영경 2004-02-01 2057
6501 124 계자 이튿날, 2008. 1.14.달날. 꾸물꾸물 잠깐 눈방울 옥영경 2008-02-18 2055
6500 일본에서 온 유선샘, 2월 23-28일 옥영경 2004-02-24 2051
6499 39 계자 나흘째 1월 29일 옥영경 2004-01-31 2044
6498 124 계자 사흗날, 2008. 1.15.불날. 맑음 옥영경 2008-02-18 2043
6497 39 계자 아흐레째 2월 3일 옥영경 2004-02-04 2040
6496 8월 23일, 류기락샘 출국 전날 옥영경 2004-08-25 2034
6495 122 계자 여는 날, 2007.12.30.해날. 눈 옥영경 2008-01-02 20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