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또 한 겹 입히다, 4월 13-14일

조회 수 1453 추천 수 0 2004.04.27 12:09:00
옥영경 *.231.53.175

마사가 이틀동안 실려왔고, 깔았습니다.
(다른 곳에 쓸 자갈도 같이)
겹겹이니 이제 물이 좀 잘 빠지겠지요.
불도저가 싸악 밀어주었더랍니다.
그동안의 운동장 작업은 고스란히 도움으로만 했는데(아, 흙 싣던 값은 빼고)
이번은 도저히 길이 없었네요.
아이구, 우리 아이들 생협 2.5건빵이 몇 가마니일 텐데...
그래도 해놓으니 멀쩡해서 참말 보기 좋습디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5&act=trackback&key=55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54 5월 15일 부산 출장 옥영경 2004-05-21 2108
153 5월 15일 물꼬에 없는 스승의 날 옥영경 2004-05-21 1429
152 5월 13일 류기락샘 귀국 옥영경 2004-05-21 1756
151 우리들의 일어샘 고가 스미코, 5월 12일 옥영경 2004-05-12 2617
150 새금강비료공사, 5월 11일 불날 옥영경 2004-05-12 2415
149 밥알 모임, 5월 8-9일 옥영경 2004-05-12 1494
148 물꼬의 어버이날, 5월 8일 옥영경 2004-05-12 1748
147 똥 푸던 날, 5월 6일 옥영경 2004-05-12 2540
146 노트북컴퓨터 바뀌다 옥영경 2004-05-08 1573
145 4월 12일-23일, 열 이틀의 행진 옥영경 2004-05-08 1592
144 물꼬에서 쓰는 동화 옥영경 2004-05-08 1436
143 5월 6일, 류옥하다 외할머니 다녀가시다 옥영경 2004-05-07 2139
142 5월 5일, 우리들의 어린이날 옥영경 2004-05-07 1785
141 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옥영경 2004-05-07 2049
140 5월 4일, 즐거이 일하는 법 옥영경 2004-05-07 1571
139 5월 2일 해날, 일탈 옥영경 2004-05-07 1484
138 5월 2일, 룡천역 폭발 사고를 놓고 옥영경 2004-05-07 1525
137 처음 식구들만 맞은 봄학기 첫 해날, 4월 25일 옥영경 2004-05-03 2145
136 4월 22일 나무날, 봄에 떠나는 곰사냥 옥영경 2004-05-03 1675
135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넷 옥영경 2004-04-28 222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