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또 한 겹 입히다, 4월 13-14일

조회 수 1484 추천 수 0 2004.04.27 12:09:00
옥영경 *.231.53.175

마사가 이틀동안 실려왔고, 깔았습니다.
(다른 곳에 쓸 자갈도 같이)
겹겹이니 이제 물이 좀 잘 빠지겠지요.
불도저가 싸악 밀어주었더랍니다.
그동안의 운동장 작업은 고스란히 도움으로만 했는데(아, 흙 싣던 값은 빼고)
이번은 도저히 길이 없었네요.
아이구, 우리 아이들 생협 2.5건빵이 몇 가마니일 텐데...
그래도 해놓으니 멀쩡해서 참말 보기 좋습디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5&act=trackback&key=b4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594 2024. 2.10.해날. 힘찬 해 / 설 옥영경 2024-02-13 501
6593 2024. 2. 8~9.나무~쇠날. 맑음 옥영경 2024-02-13 447
6592 2024. 2. 7.물날. 어렴풋한 해 옥영경 2024-02-13 458
6591 2023학년도 2월 실타래학교(2.3~6) 갈무리글 옥영경 2024-02-13 400
6590 실타래학교 닫는 날, 2024. 2. 6.불날. 비, 그리고 밤눈 옥영경 2024-02-13 468
6589 실타래학교 사흗날, 2024. 2. 5.달날. 서설(瑞雪) 옥영경 2024-02-13 408
6588 실타래학교 이튿날, 2024. 2. 4.해날. 갬 / 상주 여행 옥영경 2024-02-11 411
6587 실타래학교 여는 날, 2024. 2. 3.흙날. 저녁비 옥영경 2024-02-11 419
6586 2024. 2. 2.쇠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412
6585 2024. 2. 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420
6584 2024. 1.31.물날. 안개 내린 것 같았던 미세먼지 / 국립세종수목원 옥영경 2024-02-11 405
6583 2024. 1.30.불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412
6582 2024. 1.29.달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4-02-11 377
6581 2024. 1.28.해날. 구름 좀 옥영경 2024-02-11 391
6580 2024. 1.27.흙날. 흐림 / 과거를 바꾸는 법 옥영경 2024-02-08 419
6579 2024. 1.26.쇠날. 맑음 / '1001' 옥영경 2024-02-08 411
6578 2024. 1.2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2-07 411
6577 2024. 1.24.물날. 맑음 / 탁류, 그리고 옥구농민항쟁 옥영경 2024-02-07 398
6576 2024. 1.23.불날. 눈 / 끊임없이 자기 해방하기 옥영경 2024-02-07 406
6575 2024. 1.22.달날. 맑음 / 포트락 옥영경 2024-02-07 40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