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또 한 겹 입히다, 4월 13-14일

조회 수 1451 추천 수 0 2004.04.27 12:09:00

마사가 이틀동안 실려왔고, 깔았습니다.
(다른 곳에 쓸 자갈도 같이)
겹겹이니 이제 물이 좀 잘 빠지겠지요.
불도저가 싸악 밀어주었더랍니다.
그동안의 운동장 작업은 고스란히 도움으로만 했는데(아, 흙 싣던 값은 빼고)
이번은 도저히 길이 없었네요.
아이구, 우리 아이들 생협 2.5건빵이 몇 가마니일 텐데...
그래도 해놓으니 멀쩡해서 참말 보기 좋습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502 2023.11. 4.흙날. 흐림 옥영경 2023-11-12 388
6501 2023.11. 3.쇠날. 구름 걸린 하늘 옥영경 2023-11-12 389
6500 2023.11.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3-11-12 360
6499 2023.11. 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12 356
6498 2023.10.31.불날. 맑음 옥영경 2023-11-12 415
6497 2023.10.28.(흙날) ~ 29(해날). 대체로 맑음 / 10월 빈들모임 옥영경 2023-11-07 390
6496 2023.10.27.쇠날. 흐리던 오전 / 숲 안내② 옥영경 2023-11-07 381
6495 2023.10.26.나무날. 맑음 / 숲 안내① 옥영경 2023-11-07 392
6494 2023.10.25.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408
6493 2023.10.24.불날. 좀 흐린 옥영경 2023-11-07 410
6492 2023.10.23.달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434
6491 2023.10.21(흙날) ~ 22(해날). 흐리다 맑음 / 10월 집중수행 옥영경 2023-10-30 536
6490 2023.10.20.쇠날. 갬 옥영경 2023-10-30 362
6489 2023.10.19.나무날. 밤 비 옥영경 2023-10-30 389
6488 2023.10.18.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30 361
6487 2023.10.17.불날. 맑음 / 의료자원에 대해 생각하다 옥영경 2023-10-29 463
6486 2023.10.16.달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3-10-24 438
6485 2023.10.12.(나무날)~15(해날). 흙날 잠시 비 떨어진 걸 빼고 맑았던 / 난계국악·와인축제 옥영경 2023-10-24 418
6484 2023.10.1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381
6483 2023.10.10.불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4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