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후원회원)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새 홈페이지에는 안내가 없었군요.

죄송합니다.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달마다, 혹은 연마다, 또 더러는 생각나는 대로

살림을 살펴주는 여러 분들이 계신데,

함자를 올려놓은 꼭지도 옮겨놓지 못했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너무 늦지 않게 해결하겠습니다.

 

또, 물꼬장터도 바로 보였으면 한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고민해보겠습니다.

 

주신 말씀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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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99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43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48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96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81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51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569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47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70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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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5/10] 모임 ‘섬’을 시작합니다! 물꼬 2014-04-24 1265
859 2014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11-21 1266
858 2021 여름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266
857 지금 물꼬는 ‘끼리끼리 며칠’ 중 옥영경 2014-01-12 1267
856 157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4-01-18 1268
855 2013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11-22 1268
854 [2/21~23]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4-02-01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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