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후원회원)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새 홈페이지에는 안내가 없었군요.

죄송합니다.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달마다, 혹은 연마다, 또 더러는 생각나는 대로

살림을 살펴주는 여러 분들이 계신데,

함자를 올려놓은 꼭지도 옮겨놓지 못했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너무 늦지 않게 해결하겠습니다.

 

또, 물꼬장터도 바로 보였으면 한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고민해보겠습니다.

 

주신 말씀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51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00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05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51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36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07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12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01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25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486
223 지금 가마솥방은 공사 중! 물꼬 2010-09-10 2303
222 시설아동과 장애아 참가 물꼬 2008-06-05 2304
221 2006 여름 계절자유학교 사진 공지 물꼬 2006-08-28 2312
220 연어의 날 움직임에 대한 몇 가지 안내 물꼬 2017-06-19 2314
219 서울발 기차시간 변동 건 물꼬 2009-12-31 2317
218 2014학년도 한해살이(2014.3~2015.2) file 물꼬 2014-03-04 2320
217 [8.13~19] 다른 대안학교의 계절학교에 손발 보탭니다 물꼬 2017-07-27 2325
216 2012년 4월 몽당계자(151계자/4.27~29) file [1] 물꼬 2012-04-08 2332
215 2006 봄, 백열번째 계절 자유학교 file 물꼬 2006-04-17 2336
214 2011학년도 한해살이 file 물꼬 2011-02-28 2340
213 2019학년도 겨울계자(초등) 신청 상황 물꼬 2019-12-26 2344
212 잡지 '민들레', 정정·반론보도문을 내기로 하다 물꼬 2006-05-12 2349
211 {고침} [2020.1.12~17] 2019학년도 겨울 계절자유학교 (초등, 165 계자) file 물꼬 2019-11-07 2349
210 물꼬가 드리는 선물, 두 번째 - 풍물 나흘 특강 물꼬 2006-01-20 2357
209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물꼬 2020-02-11 2373
208 [11.20] (서울) 북토크;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file 물꼬 2019-11-13 2413
207 물꼬가 담긴 충북도청 블로그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물꼬 2010-05-05 2414
206 2011 여름을 보내고 샘들이 보내온 평가글들이... 물꼬 2011-09-07 2418
205 2005 민건협 여름캠프가 물꼬를 위해 열린다던가요... file 물꼬 2005-08-09 2433
204 2월 빈들모임: ‘예비중 계자’를 ‘빈들모임’으로 대체합니다(2/24~26) 물꼬 2012-01-28 249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