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후원회원)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새 홈페이지에는 안내가 없었군요.

죄송합니다.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달마다, 혹은 연마다, 또 더러는 생각나는 대로

살림을 살펴주는 여러 분들이 계신데,

함자를 올려놓은 꼭지도 옮겨놓지 못했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너무 늦지 않게 해결하겠습니다.

 

또, 물꼬장터도 바로 보였으면 한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고민해보겠습니다.

 

주신 말씀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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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84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30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34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83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69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38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43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33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56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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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월 빈들모임: ‘예비중 계자’를 ‘빈들모임’으로 대체합니다(2/24~26) 물꼬 2012-01-28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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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11.20] (서울) 북토크;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file 물꼬 2019-11-13 2432
759 2011 여름을 보내고 샘들이 보내온 평가글들이... 물꼬 2011-09-07 2427
758 물꼬가 담긴 충북도청 블로그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물꼬 2010-05-05 2425
757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물꼬 2020-02-11 2399
756 {고침} [2020.1.12~17] 2019학년도 겨울 계절자유학교 (초등, 165 계자) file 물꼬 2019-11-07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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