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다 립 니 다 ! >


겨울 산골에서 이레 동안(아이들은 엿새) 기꺼이 자신을 써서 아이들을 바라지할
용감하고 아름다운 분들(자원봉사자)을 기다립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며 더 깊이 배울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각 일정마다 아이 마흔 넷(저소득층, 시설아동, 장애아 포함)이 함께 하며
스물 정도의 어른이 같이 합니다.

▶ 겨울계자 일정
□ 백서른다섯 번째 계자 : 2010년 1월 3일 해날 ~ 8일 쇠날
□ 백서른여섯 번째 계자 : 2010년 1월 10일 해날 ~ 15일 쇠날
(각 일정 시작 하루 전에 들어와 아이들 맞을 마지막 채비를 같이 하며
저녁 7시에 있는 '교사미리모임'에 반드시 참석하셔야 합니다.)

▶ 대상
- 품앗이일꾼: 성인 봉사자
- 새끼일꾼: 중고생 자원봉사자(물꼬의 계절자유학교를 경험한 이들이 주축을 이루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가능합니다.)

▶ 신청
- 전화 043-743-4833 / 010-7544-4833
- 물꼬 홈페이지나 이메일 mulggo2004@hanmail.net
(성함,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집주소, 하시는 일, 자원봉사 희망 일정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 교사 미리모임
- '교사 미리모임' : 각 일정마다 전날 저녁 7시 자유학교 물꼬
- 각 일정 전날 12시까지 (영동역 앞에서 대해리행 11:10 버스) 들어오고
- 마지막 날 영동역 근처에서 ‘교사갈무리’가 3시 반쯤 끝난 이후 돌아갑니다.

▶ 준비물
- 아이들과 뒹굴 수 있는 편한 옷 여러 벌, 눈 내린 겨울 숲에 들어갈 수 있는 신발, ...

* '자주 묻는 질문' 꼭지에서 계절자유학교자원봉사자들에게 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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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10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52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59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05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91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62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67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57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80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030
725 [5.24~26 ] 5월 빈들모임(산오름 중심) file 물꼬 2019-04-27 1914
724 [5.17~19] 명상센터 5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27 1895
723 5월 어린이날 행사는 특별히 없습니다만 물꼬 2019-04-27 1765
722 4월 빈들모임 일정 조정 물꼬 2019-04-11 1760
721 위탁교육 신청을 앞둔 분들께 물꼬 2019-04-11 1678
720 [고침] [4.27~28]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9-04-10 1968
719 [4.19~21] 명상센터 4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08 1870
718 [질문] 옥영경 선생님의 책이 언제 출간되나요? 물꼬 2019-04-08 1800
717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물꼬 2019-04-01 2729
716 2019학년도 한해살이(2019. 3~2020. 2) file 물꼬 2019-03-09 4195
715 [초등 대상] 아이 데리고 시골살이 해보시려는지요? (물꼬 아니구요) 물꼬 2019-02-26 1793
714 2019학년도 한해살이는 3월 5일께 올릴 예정입니다 물꼬 2019-02-26 1835
713 2월 어른의 학교를 평화로이 마쳤습니다 물꼬 2019-02-26 1692
712 다시 ‘2월 어른의 학교’ 마감을 알려드립니다 물꼬 2019-02-19 1793
711 [2.25] 특강: 물꼬의 교육이 갖는 의미 물꼬 2019-02-17 1726
710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물꼬 2019-02-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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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바르셀로나에서 돌아왔습니다 옥영경 2019-02-02 1720
707 2019학년도 물꼬 한해살이 밑그림 물꼬 2019-01-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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