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새끼일꾼 계자)

조회 수 1951 추천 수 0 2009.12.14 17:30:00

< 2009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새끼일꾼 계자) >


자신을 위한 시간,
그리고 계자에서 아이들 앞에 서기 위한 준비의 시간!


□ 때: 2009년 12월 26일 흙날~27일 해날(1박 2일)

□ 뉘: 중1~고2(예비 새끼일꾼을 포함하며 계자새끼일꾼이 아니어도 됨) 15명

□ 속: 1. 성장-명상과 수행 프로그램을 통한 영적 성장
2. 배움-가르치는 것이야말로 가장 깊은 배움(자원봉사교육)
3. 나눔-계자(초등학생)에 필요한 준비
4. 쉼-자신의 진보를 위한 좋은 휴식

□ 참가비: 5만원(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물꼬 / 형편대로 하시면 되겠지요.)

□ 꾸릴 짐: 세면도구, 두터운 겉옷, 장갑,
수면양말, 실내슬리퍼, 함께 나눠 먹을 밑반찬을 비롯한 먹을거리 조금.

□ 신청: 12월 20일 자정까지 e-mail (mulggo2004@hanmail.net) 로만 받고
(이름, 학년, 주소,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부모이름, 입금할 이름)
참가가 확정된 이들에게 답메일을 보내면 입금합니다.

□ 들어오는 날: 12월 26일 흙날 영동역 길 건너에서 11:00 대해리행 버스

□ 나가는 날: 12월 27일 해날 영동역발 13:40 이후 기차


2009년 12월 14일 달날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대해리 698 자유학교 물꼬
043-743-4833(0213) / 전송 043-743-0213
www.freeschool.or.kr / mulggo2004@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13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55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61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08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95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66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71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60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84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064
265 [~12.10] 아이의 학교 배치를 함께 고민합니다 물꼬 2018-10-24 1810
264 2019학년도 대입수능을 앞둔 이들에게 물꼬 2018-11-05 1790
263 2019학년도 대입 수능을 끝낸 그대에게 물꼬 2018-11-18 1764
262 [2019. 2.22~24] 2월 어른의 학교(새끼일꾼 포함) 예비안내 물꼬 2018-11-18 2007
261 곶감을 냅니다 - 영동 민주지산 아래 상촌면 대해리(직거래) 물꼬 2019-01-14 1734
260 [2.22~24] 2월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9-01-18 1879
259 2019학년도 물꼬 한해살이 밑그림 물꼬 2019-01-21 2251
258 바르셀로나에서 돌아왔습니다 옥영경 2019-02-02 1724
257 2월 위탁교육은... 물꼬 2019-02-15 1731
256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물꼬 2019-02-16 1651
255 [2.25] 특강: 물꼬의 교육이 갖는 의미 물꼬 2019-02-17 1728
254 다시 ‘2월 어른의 학교’ 마감을 알려드립니다 물꼬 2019-02-19 1797
253 2월 어른의 학교를 평화로이 마쳤습니다 물꼬 2019-02-26 1695
252 2019학년도 한해살이는 3월 5일께 올릴 예정입니다 물꼬 2019-02-26 1840
251 [초등 대상] 아이 데리고 시골살이 해보시려는지요? (물꼬 아니구요) 물꼬 2019-02-26 1797
250 2019학년도 한해살이(2019. 3~2020. 2) file 물꼬 2019-03-09 4197
249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물꼬 2019-04-01 2735
248 [질문] 옥영경 선생님의 책이 언제 출간되나요? 물꼬 2019-04-08 1803
247 [4.19~21] 명상센터 4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08 1872
246 [고침] [4.27~28]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9-04-10 196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