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새끼일꾼 계자)

조회 수 1965 추천 수 0 2009.12.14 17:30:00

< 2009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새끼일꾼 계자) >


자신을 위한 시간,
그리고 계자에서 아이들 앞에 서기 위한 준비의 시간!


□ 때: 2009년 12월 26일 흙날~27일 해날(1박 2일)

□ 뉘: 중1~고2(예비 새끼일꾼을 포함하며 계자새끼일꾼이 아니어도 됨) 15명

□ 속: 1. 성장-명상과 수행 프로그램을 통한 영적 성장
2. 배움-가르치는 것이야말로 가장 깊은 배움(자원봉사교육)
3. 나눔-계자(초등학생)에 필요한 준비
4. 쉼-자신의 진보를 위한 좋은 휴식

□ 참가비: 5만원(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물꼬 / 형편대로 하시면 되겠지요.)

□ 꾸릴 짐: 세면도구, 두터운 겉옷, 장갑,
수면양말, 실내슬리퍼, 함께 나눠 먹을 밑반찬을 비롯한 먹을거리 조금.

□ 신청: 12월 20일 자정까지 e-mail (mulggo2004@hanmail.net) 로만 받고
(이름, 학년, 주소,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부모이름, 입금할 이름)
참가가 확정된 이들에게 답메일을 보내면 입금합니다.

□ 들어오는 날: 12월 26일 흙날 영동역 길 건너에서 11:00 대해리행 버스

□ 나가는 날: 12월 27일 해날 영동역발 13:40 이후 기차


2009년 12월 14일 달날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대해리 698 자유학교 물꼬
043-743-4833(0213) / 전송 043-743-0213
www.freeschool.or.kr / mulggo2004@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49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90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96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42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27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99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03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918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16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357
245 계자입금확인은 주에 두 차례 불날,쇠날(화,금)에 물꼬 2009-11-29 1811
244 '묻고답하기'에 댓글로도 물꼬 2009-12-01 1831
243 2009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834
242 2009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716
241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09-11-29 1852
240 2009 겨울, 계절자유학교 안내 file 물꼬 2009-11-29 2900
239 10월 몽당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09-11-17 1965
238 황토교실이 되었습니다! 물꼬 2009-11-09 2037
237 11월 단식수행(닷새) 물꼬 2009-11-04 2165
236 2009학년도 겨울계자는 두 차례만 합니다! 물꼬 2009-11-03 2126
235 11월에는 물꼬 2009-11-02 1911
234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보이지 않는다는데... 물꼬 2009-10-27 1741
233 2009-9월 빈들모임, 사진 이제야... 물꼬 2009-10-25 1876
232 연탄들이기 끝! 물꼬 2009-11-01 1650
231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물꼬 2009-10-11 1903
230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단 한국방문! 물꼬 2009-10-11 1851
229 10월에 물꼬 2009-10-11 1838
228 2009, 10월 몽당계자(백서른네 번째 계절자유학교) 물꼬 2009-09-19 1946
227 2009 여름 계자 갈무리 통화 물꼬 2009-09-19 1876
226 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물꼬 2009-09-11 189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