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계자(새끼일꾼계자) 시작하다

조회 수 1905 추천 수 0 2009.12.26 14:43:00
청소년계자 참가자들 모두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모두 한 버스를 타고
바리바리 먹을 것들도 싸서
보따리보다 더 큰 웃음으로 들어들 왔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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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83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43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3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2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49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4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16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10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3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39
726 [4.22~24]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6-04-02 1548
725 (후일담)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14 1549
724 [162 계자 통신] 대해리는 지금 소나기 내리는 중 물꼬 2016-08-07 1549
723 12월 19일 투표하러 가실 거지요? 물꼬 2012-12-14 1551
722 2013년 여름 계자 사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물꼬 2013-08-20 1551
721 [11.1~2.28] 방문일정 물꼬 2016-10-26 1551
720 2012 겨울 청소년 계자 신청 마감, 그리고 [2] 물꼬 2012-12-15 1552
719 2013 여름 청소년 계자 마감! 물꼬 2013-07-10 1552
718 ‘2012 겨울 계자’에 관한 질문 둘과 답 물꼬 2012-12-25 1553
717 [4.18~19] ‘아침뜨樂’의 연못 방수 공사 물꼬 2017-04-19 1554
716 (날씨)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06 1556
715 [5.1~7] ‘범버꾸살이’ (5월 가정학습주간) 물꼬 2017-04-06 1556
714 169계자 통신 3 물꼬 2022-01-24 1556
713 2012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11-25 1557
712 [5/24~26] 5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3-05-05 1557
711 여름 계절 자유학교 자원봉사 모집 자유학교물꼬 2007-05-23 1559
710 [12.27~28] 2014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1] 물꼬 2014-11-21 1559
709 2007 여름, 계절 자유학교 자원봉사 모집 안내 자유학교물꼬 2007-05-19 1560
708 6월 빈들모임 마감! [1] 물꼬 2013-06-26 1561
707 '4월 빈들모임'을 포함한 봄학기 일정 수정 물꼬 2015-04-15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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