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겨울 계자'를 함께 할 품앗이일꾼, 새끼일꾼들은
홈페이지에 있는 아래의 글만큼은 꼭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1. '알립니다.'에서
- 12/29 계자자원봉사샘들도...
- 11/29 2009 겨울...
- 11/29 2009 겨울 계자에 함께 할...
- 12/1 '묻고답하기'에도...
- 11/3 2009학년도 겨울 계자는...

2. '자주묻는질문'에서
- [수정;2009.10.31] 지금의 물꼬는...
- 물꼬 들어오고 나가는 버스
- 계절자유학교 자원봉사를...
- 계절자유학교에 처음 자원봉사를...

3. '묻고답하기'에서
- 공지글 <2009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새끼일꾼, 품앗이일꾼

* 그리고 모두 이메일(mulggo2004@hanmail.ne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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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43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75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81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30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19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88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88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838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05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173
565 [4.27 / 5.4] 누리집 일시 멈춤 안내 물꼬 2018-04-12 1758
564 바르셀로나에서 돌아왔습니다 옥영경 2019-02-02 1758
563 168계자 사진 올라왔습니다 관리자 2021-08-18 1758
562 4월 빈들모임 사진 물꼬 2009-04-30 1763
561 [5.3~16] 범버꾸살이(들살이) 물꼬 2021-05-05 1764
560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1765
559 [2022.1.9~14] 2021학년도 겨울 계자(169계자/초등) 물꼬 2021-12-06 1766
558 2020학년도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20-12-01 1767
557 [8.2~7] 2015학년도 여름계자(초등); 160 계자 file 물꼬 2015-06-23 1769
556 2월 위탁교육은... 물꼬 2019-02-15 1769
555 [2.25] 특강: 물꼬의 교육이 갖는 의미 물꼬 2019-02-17 1770
554 4월 몽당계자가 있던 풍경 물꼬 2010-05-03 1771
553 149 계자와 150 계자 산오름 사진 보내주셔요! 물꼬 2012-01-26 1771
552 167계자 사진 물꼬 2021-02-08 1771
551 양변기 둘 들였습니다! 물꼬 2020-11-09 1772
550 10월 17일~21일, 방문과 상담문의 제한 물꼬 2011-10-17 1773
549 [6.15~17] 201806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8-05-18 1773
548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보이지 않는다는데... 물꼬 2009-10-27 1774
547 (고침) [8.7~12] 2016학년도 여름 계자(초등) file 물꼬 2016-06-22 1774
546 화평(和平)하여라-대금독주회(2007.8.9.나무날) 물꼬 2007-08-09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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