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17일 처마 껍질

조회 수 1512 추천 수 0 2004.04.28 18:12:00
옥영경 *.159.52.31

준형샘이 내놓은 처마를
상범샘이 싱글이라고 하는 걸 붙였네요.
아무나 하는 거라지만
안해보면 또 누군들 할 수 있을까요.
물꼬에서 딱 일년만 구르면 못하는 게 없다 하지요.
처마는 그렇게 꼴새가 번드르르해졌다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9&act=trackback&key=4c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98 눈비산마을 가다 옥영경 2004-01-29 2416
6597 노래자랑 참가기 옥영경 2003-12-26 2408
6596 '서른 즈음에 떠나는 도보여행'가 박상규샘 옥영경 2003-12-26 2396
6595 주간동아와 KBS 현장르포 제 3지대 옥영경 2004-04-13 2395
6594 계자 열 이틀째 1월 16일 쇠날 옥영경 2004-01-17 2395
6593 가마솥방 옥영경 2003-12-20 2390
6592 3월 15-26일, 공연 후원할 곳들과 만남 옥영경 2004-03-24 2377
6591 1대 부엌 목지영샘, 3월 12-13일 옥영경 2004-03-14 2372
6590 [2018.1.1.해날 ~ 12.31.달날]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옥영경 2018-01-23 2370
6589 KBS 현장르포 제3지대랑 옥영경 2004-03-24 2367
6588 대해리 마을공동체 동회 옥영경 2003-12-26 2363
6587 입학원서 받는 풍경 - 둘 옥영경 2003-12-20 2359
6586 계자 열쨋날 1월 14일 물날 옥영경 2004-01-16 2349
6585 물꼬 미용실 옥영경 2003-12-20 2344
6584 계자 다섯쨋날 1월 9일 옥영경 2004-01-10 2329
6583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넷 옥영경 2004-04-28 2321
6582 지금은 마사토가 오는 중 옥영경 2004-01-06 2316
6581 6월 17일, 쌀과 보리 옥영경 2004-06-20 2313
6580 4월 10일 흙날, 아이들 이사 끝! 옥영경 2004-04-13 2307
6579 2004학년도 학부모모임 길을 내다, 3월 13-14일 옥영경 2004-03-14 230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