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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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27 |
34741 |
공지 |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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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10-01 |
18126 |
공지 |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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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1 |
16192 |
공지 |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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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8 |
15667 |
공지 |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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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7-31 |
15526 |
공지 |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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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4-13 |
15239 |
공지 |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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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4-14 |
15272 |
공지 |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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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9-30 |
14159 |
공지 |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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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12-30 |
12409 |
공지 |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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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4-02-12 |
4578 |
425 |
2월 빈들모임에 오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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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2-17 |
1904 |
424 |
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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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9-11 |
1905 |
423 |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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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6-05 |
1906 |
422 |
146 계자(8/7-12)도 사진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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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8-28 |
1907 |
421 |
2012 여름계자에 다녀간 아이들의 보호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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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8-13 |
1907 |
420 |
2019학년도 겨울 계자(초등)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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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11-07 |
1907 |
419 |
전화,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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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1-22 |
1909 |
418 |
2009년 5월 빈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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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5-07 |
1911 |
417 |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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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10-11 |
1911 |
416 |
[8.17~18, 8.24~25, 8.31~9.1]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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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7-25 |
1911 |
415 |
4월 물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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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4-18 |
1911 |
414 |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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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7-08-29 |
1914 |
413 |
[8.29~30]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멧골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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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8-06 |
1916 |
412 |
11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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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11-02 |
1918 |
411 |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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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10-17 |
1922 |
410 |
주말에야 글과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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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8-26 |
1923 |
409 |
11월 빈들모임 ‘예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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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10-25 |
1923 |
408 |
계자에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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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8-27 |
1926 |
407 |
현재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의 부탁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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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4-12 |
1931 |
406 |
9월에는, 그리고 10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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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3-09-01 |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