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일찌감치 차를 타고 예까지 들어온 아이에서부터,
버스를 타고,
그리고 기차를 놓친 둘까지.
자정 가까이 돼서야 씻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그 많은 말들을 참고 사는 걸까요?
나누는 이야기 속에 시간이 성큼성큼 갔더랍니다.
유쾌한 중학 생활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2011.02.25 02:37:20 *.187.243.178
아이들에게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2011.02.25 03:10:35 *.235.16.25
아, 희중샘...
아이들이 젤루 보고파 했어요.
나도 나도.
어이 지내고 있는지...
머잖아 입학이네.
꽃 피는 봄이 오면 볼 수 있으려나...
잘 지내요.
2011.02.25 23:25:26 *.127.16.205
"비밀글 입니다."
2011.02.28 19:01:11 *.195.2.92
2011.03.01 02:34:35 *.234.95.43
인영아, 사랑해.
그리고 성재야, "그래."
2011.03.01 20:16:34 *.108.182.242
옥샘 ㅋㅋ 호랑이의 美는 현지니고 토끼의 美가 접니다 아마도 그럴거에요 ㅋㅋ
2011.03.03 17:22:31 *.155.246.137
아하, 그렇구나.
묘미에 범미가 있었군.
알었느니라. 구별하마.
이제 입학하고 사흘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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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