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쯤 더 오실 수 있습니다!

조회 수 1851 추천 수 0 2010.03.21 14:34:00

서울에서 오는 가정에 갑자기 일이 생겨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하여 한 가정쯤 올 수 있는 자리가 비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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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14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63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68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16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03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72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78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67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91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151
283 ‘2012 겨울 계자’에 관한 질문 둘과 답 물꼬 2012-12-25 1502
282 2012 겨울 청소년 계자 신청 마감, 그리고 [2] 물꼬 2012-12-15 1502
281 (후일담)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14 1501
280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2015학년도 봄학기부터 꾸립니다 물꼬 2014-11-01 1500
279 2012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11-25 1500
278 [3.7~10] 산과 강과 마을로 간 문화예술활동 물꼬 2016-03-07 1499
277 2012년 11월 빈들모임(11/23~25) 물꼬 2012-11-10 1498
276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락이 어렵습니다 [1] 물꼬 2012-12-25 1497
275 여름 계절 자유학교 자원봉사 모집 자유학교물꼬 2007-05-23 1494
274 2015학년도 겨울 사진 올라가 있습니다 물꼬 2016-01-14 1492
273 잔치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1490
272 2007 여름, 계절 자유학교 자원봉사 모집 안내 자유학교물꼬 2007-05-19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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