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쯤 더 오실 수 있습니다!

조회 수 1876 추천 수 0 2010.03.21 14:34:00

서울에서 오는 가정에 갑자기 일이 생겨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하여 한 가정쯤 올 수 있는 자리가 비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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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70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093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16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63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49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19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23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12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37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545
445 2005 가을, 108번째 계절자유학교 신청 안내 file 자유학교물꼬 2005-10-03 1888
444 이동학교(2011학년도 봄학기)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1-08-28 1888
443 '대해리의 봄날' 계획 물꼬 2008-05-01 1889
442 계자 자원봉사활동가(품앗이, 새끼일꾼) 여러분들께 물꼬 2009-12-29 1889
441 찾을 수가 없으시다구요? 물꼬 2010-05-17 1889
440 [4.19~21] 명상센터 4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08 1889
439 2010 새끼일꾼 선발과정 물꼬 2010-07-21 1892
438 [특보 2020-12-31] 단상(斷想) - 2020학년도 겨울 일정을 이어가며 물꼬 2020-12-31 1892
437 2009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894
436 계자 끝나고 미처 통화하지 못한 가정에... 물꼬 2008-09-19 1897
435 2009년 3월 빈들모임 물꼬 2009-03-07 1897
434 [9.20~22] 명상센터 9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file 물꼬 2019-08-26 1897
433 2011 여름 청소년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899
432 2012년 10월 빈들모임(10/26~28) 물꼬 2012-09-29 1899
431 [9. 1~25] 옥샘 소식 전해드립니다 물꼬 2018-09-02 1899
430 [2.22~24] 2월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9-01-18 1899
429 '연어의 날'(6.22~23) 통신 5 - 새로 나온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file 물꼬 2019-06-21 1901
428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02
427 135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0-01-10 1902
426 2월 빈들모임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10-02-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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