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빈들모임(6/25-27)

조회 수 2174 추천 수 0 2010.05.19 14:10:00

< 2010년 6월 빈들모임 >


빈들모임에서는
해마다 4월 아주 크게 치러왔던 ‘학교문연날 잔치’ 대신
달마다 한 차례 조그맣게 모여
철마다 이 산골에서 할 수 있는 놀이와 일, 수행을 하며
물꼬가 하는 생각, 물꼬가 사는 방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애도 오고 어른도 오고,
홀로도 오고 아이를 업거나 걸려서도 오고,
벗과 함께 오는 이들도 있었지요.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들의 학교’랍니다.

산골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17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25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33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82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68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35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369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30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53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633
846 147 계자(8/14-19) 사진도 올렸답니다 물꼬 2011-08-28 3178
845 아흔네번째 계절자유학교 마감 물꼬 2004-05-21 3161
844 2004여름, 아흔다섯번째 계절 자유학교 안내 file 자유학교 물꼬 2004-06-07 3144
843 2007 여름, 자유학교물꼬 계절자유학교 안내 file 자유학교물꼬 2007-07-19 3119
842 2005년 6월에 있는 계절자유학교 물꼬 2005-06-09 3118
841 계자 자원봉사 샘들도 주민등록번호 보내주십시오. 물꼬 2009-12-29 3105
840 2005년 봄, 백세 번째 계절자유학교 안내 file 물꼬 2005-04-27 3088
839 [10.25~26] 10월 빈들모임 [1] 물꼬 2014-10-01 3064
838 EBS < 다큐 여자>(11/14-15) 물꼬 2007-11-15 3051
837 2013학년도 한해살이(2013.3~2014.2) file 물꼬 2013-03-03 3037
836 '우리 학교 큰 틀'을 고칩니다. 신상범 2004-03-16 3030
835 2008학년도 겨울 계자 물꼬 2008-09-30 3027
834 2006학년도 입학과정 안내 자유학교물꼬 2005-10-31 3026
833 밥알님들과 물꼬(상설학교) 아이들에게 자유학교물꼬 2005-02-07 3024
832 '학교 안내하는 날' 안내 file 자유학교물꼬 2006-10-13 3001
831 2009 겨울, 계절자유학교 안내 file 물꼬 2009-11-29 2980
830 154 계자 사진 말입니다... 물꼬 2013-01-27 2956
829 2005 겨울, 계절 자유학교 안내 file 자유학교물꼬 2005-12-29 2939
828 같이 하지 않으실래요?(1/11-16) 자유학교물꼬 2006-01-02 2936
827 2020학년도 겨울 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20-12-01 29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