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 최재희샘과 그의 언니네, 4월 17일

조회 수 1499 추천 수 0 2004.04.28 18:15:00

이젠 남편을 가진
물꼬의 오랜 품앗이 재희샘 다녀갔습니다.
문여는 날 오기는 너무 힘들 것같아 미리 다녀간다 했습니다.
우리 학교에 관심 많은
공동육아협동조합에서 일하는 그의 언니도 아이랑 같이 오셨댔지요.
물꼬 노가대에 붙어
자갈 열심히 나르다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은 어쩜 그리 쉬 한 덩어리가 되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54 5월 15일 부산 출장 옥영경 2004-05-21 2109
153 5월 15일 물꼬에 없는 스승의 날 옥영경 2004-05-21 1432
152 5월 13일 류기락샘 귀국 옥영경 2004-05-21 1758
151 우리들의 일어샘 고가 스미코, 5월 12일 옥영경 2004-05-12 2620
150 새금강비료공사, 5월 11일 불날 옥영경 2004-05-12 2420
149 밥알 모임, 5월 8-9일 옥영경 2004-05-12 1495
148 물꼬의 어버이날, 5월 8일 옥영경 2004-05-12 1751
147 똥 푸던 날, 5월 6일 옥영경 2004-05-12 2546
146 노트북컴퓨터 바뀌다 옥영경 2004-05-08 1574
145 4월 12일-23일, 열 이틀의 행진 옥영경 2004-05-08 1593
144 물꼬에서 쓰는 동화 옥영경 2004-05-08 1438
143 5월 6일, 류옥하다 외할머니 다녀가시다 옥영경 2004-05-07 2148
142 5월 5일, 우리들의 어린이날 옥영경 2004-05-07 1788
141 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옥영경 2004-05-07 2055
140 5월 4일, 즐거이 일하는 법 옥영경 2004-05-07 1575
139 5월 2일 해날, 일탈 옥영경 2004-05-07 1488
138 5월 2일, 룡천역 폭발 사고를 놓고 옥영경 2004-05-07 1528
137 처음 식구들만 맞은 봄학기 첫 해날, 4월 25일 옥영경 2004-05-03 2152
136 4월 22일 나무날, 봄에 떠나는 곰사냥 옥영경 2004-05-03 1680
135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넷 옥영경 2004-04-28 22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