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품앗이 최재희샘과 그의 언니네, 4월 17일
조회 수
1524
추천 수
0
2004.04.28 18:15:00
옥영경
*.159.52.3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12
이젠 남편을 가진
물꼬의 오랜 품앗이 재희샘 다녀갔습니다.
문여는 날 오기는 너무 힘들 것같아 미리 다녀간다 했습니다.
우리 학교에 관심 많은
공동육아협동조합에서 일하는 그의 언니도 아이랑 같이 오셨댔지요.
물꼬 노가대에 붙어
자갈 열심히 나르다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은 어쩜 그리 쉬 한 덩어리가 되는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12&act=trackback&key=59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194
2007.11.15.나무날. 흐릿
옥영경
2007-11-21
1515
6193
129 계자 나흗날, 2009. 1. 7. 물날. 맑음
옥영경
2009-01-22
1514
6192
2006.4.21.쇠날 / 두 돌잔치(+달골 아이들집 안택굿)
옥영경
2006-04-27
1514
6191
2005.10.30.해날.흐림 / 나의 살던 고향은
옥영경
2005-11-01
1514
6190
7월 8일, 용주샘 전공을 살려
옥영경
2004-07-19
1514
6189
3월 30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4-02
1513
6188
127 계자 사흗날, 2008. 8.12.불날. 소나기 지나고
옥영경
2008-09-07
1511
6187
2005.10.24.달날.흐림 / 선을 북돋우라
옥영경
2005-10-26
1511
6186
3월 2일 물날 아침에 눈발이 제법 날렸지요
옥영경
2005-03-03
1511
6185
2007. 2.27.불날. 맑음
옥영경
2007-03-06
1509
6184
116 계자 여는 날, 2007. 1. 7.해날. 눈에 반사되는 햇볕
옥영경
2007-01-11
1509
6183
115 계자 닫는 날, 2006. 1. 5.쇠날. 꾸무럭대다 한밤에 눈발
옥영경
2007-01-09
1509
6182
2005.10.8.흙날. 벼 베다
옥영경
2005-10-10
1509
6181
밥알 모임, 5월 8-9일
옥영경
2004-05-12
1509
6180
2007.12.18.불날. 오후 진눈깨비
옥영경
2007-12-31
1508
6179
2005.11.6.해날.비 오가다 / 이따따만한 감나무
옥영경
2005-11-07
1508
6178
2008. 9.23.불날. 맑음
옥영경
2008-10-04
1507
6177
11월 25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1-26
1505
6176
6월 30일, 그게 사실이었구나
옥영경
2004-07-11
1505
6175
5월 2일 해날, 일탈
옥영경
2004-05-07
150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