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게 없냐는 연락들을 하셨기...

조회 수 1975 추천 수 0 2010.06.13 15:55:00

필요한 것 없겠냐 더러 연락들을 주십니다.
음...
화장지가 필요합니다.
다른 건 다, 다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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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17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25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33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82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68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35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36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30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52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631
566 [8.29~30]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멧골 책방 file 물꼬 2020-08-06 1987
565 4월 물꼬는 물꼬 2020-04-18 1985
564 [2.22~24] 2월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9-01-18 1984
563 '방문자의 날' 흐름 물꼬 2008-07-10 1983
562 [9.20~22] 명상센터 9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file 물꼬 2019-08-26 1981
561 2011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06-27 1981
560 3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3-18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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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물꼬 2017-08-29 1972
557 올 가을 단식수행은 물꼬 2012-09-29 1972
556 지난 해 4월의 몽당계자 물꼬 2010-04-04 1972
555 현재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의 부탁을 전달합니다. 물꼬 2018-04-12 1971
554 '연어의 날'(6.22~23) 통신 5 - 새로 나온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file 물꼬 2019-06-21 1969
553 145 계자(7/31-8/5)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1-08-28 1969
552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19-06-05 1968
551 2009년 5월 빈들모임 물꼬 2009-05-07 1965
550 9월에는, 그리고 10월엔 물꼬 2013-09-01 1963
549 3월 물꼬 근황 물꼬 2020-03-28 1962
548 계자에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 보냈습니다. 물꼬 2010-08-27 1961
547 164 계자 통신 3 - 돌아가는 걸음이 아쉽지 않은 까닭은 물꼬 2019-08-09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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