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보호자님께

조회 수 2138 추천 수 0 2010.06.13 01:05:00
< 장애아 보호자님께 >


부탁드립니다!

더러 아무런 정보도 없이
막상 만나는 날에야 장애아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엿새나 그 아이랑 지내야 할 사람들에게
참 무책임하다 노여워지기도 함을 고백합니다.
저희도 그 아이를 맞을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는지요?
미리 충분한 정보를 이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을 다녀갔던 장애아 또한
지나간 시간 동안의 성장이 있었을 것이므로
역시 현재 수준을 알려주십시오.
mulggo2004@hanmail.net

(만약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으셨을 경우에는
돌려보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96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32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37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86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73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44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47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363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60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755
305 누리집 방문객이 많았던 까닭에 물꼬 2017-05-02 1556
304 [아침뜨樂] '아가미못'이 '밥못'으로 물꼬 2017-05-04 1625
303 [5.6~14] ‘아침뜨樂’ 미궁 잔디 심기 2차 물꼬 2017-05-17 1610
302 [5.22~23] ‘물꼬 연어의 날’ 준비위 반짝모임 물꼬 2017-05-17 1552
301 [5.14~23] 자두밭 사과밭 알솎기 물꼬 2017-05-18 1621
300 흙집 보수공사 건 물꼬 2017-05-18 1804
299 [5월 23~28일] 수행과 암벽 등반 물꼬 2017-05-24 1709
298 [6.24~25]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17-05-27 2190
297 연어의 날 신청 마감합니다! 물꼬 2017-06-19 1540
296 연어의 날 움직임에 대한 몇 가지 안내 물꼬 2017-06-19 2379
295 연어의 날, 자리를 더 늘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물꼬 2017-06-21 3623
294 연어의 날, 모다 고맙습니다! 물꼬 2017-06-29 1681
293 [7.3~4 / 7.7~12] 내포 숲길, 지리산 숲길 걷기 물꼬 2017-07-03 1695
292 [7.14~16] 7월 어른의 학교 물꼬 2017-07-06 1691
291 2017학년도 여름과 겨울 계자 없습니다! 물꼬 2017-07-12 1741
290 [7.23~8.6] 우즈베키스탄 다녀오겠습니다 옥영경 2017-07-12 1886
289 [7.18~] 흙집 고치기, 가마솥방 지붕 바꾸기 물꼬 2017-07-22 1949
288 [8.13~19] 다른 대안학교의 계절학교에 손발 보탭니다 물꼬 2017-07-27 2393
287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물꼬 2017-08-29 1922
286 10월 ‘물꼬 머물기;물꼬 stay’ 물꼬 2017-10-07 177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