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계자에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 보냈습니다.
조회 수
1956
추천 수
0
2010.08.27 11:43:00
물꼬
*.155.246.17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132
신발이며 옷이며 글집이며
전화 주셨거나 메일, 혹은 홈페이지에 남기셨던 대로
챙겨서 보내드렸습니다.
빨거나 씻지는 못했네요.
양해바랍니다.
그런데, 아직 물통이며 남아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혹 긴한 것이 있으면 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땐 물건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묘사도 함께 주십시오,
그것이 옷이라면 더욱.
여름 끝물입니다.
모다 건강하시옵기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132&act=trackback&key=f7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09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물꼬
2019-10-01
1920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물꼬
2020-06-01
1728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물꼬
2020-06-08
1677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64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30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32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25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47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581
586
[4.23~25] 4월 빈들모임
물꼬
2021-04-06
1759
585
[11.30] 가마솥방 앞 돌탑 사라지다
물꼬
2015-12-01
1760
584
[2.10~3.1] 스무하루 동안의 치유 일정
물꼬
2016-01-14
1760
583
[1.23] '발해 1300호' 18주기 추모제
물꼬
2016-01-14
1762
582
2009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763
581
책 <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한울림, 2021)
물꼬
2021-08-25
1763
580
[8.6~11] 2023학년도 여름계자(172계자/초등)
물꼬
2023-07-03
1764
579
청소년계자 교통편
물꼬
2009-12-23
1765
578
2019학년도 여름 계자 자원봉사
물꼬
2019-06-09
1765
577
'연어의 날'(6.22~23) 통신 2 - 시인 정일근 선생님
물꼬
2019-06-19
1765
576
가족 혹은 홀로 주말에 가볼 곳을 찾으시나요? - '빈들모임'
물꼬
2009-05-19
1766
575
2월 빈들모임 사진 올라가 있습니다!
물꼬
2010-04-04
1767
574
위탁교육 신청을 앞둔 분들께
물꼬
2019-04-11
1768
573
'대해리의 봄날': 5/11~5/17
물꼬
2008-03-23
1769
572
4월 빈들모임 신청 마감
옥영경
2009-04-23
1769
571
2월 어른의 학교를 평화로이 마쳤습니다
물꼬
2019-02-26
1770
570
'연어의 날'(6.22~23) 통신 3 - 시인 이생진 선생님
물꼬
2019-06-19
1770
569
[4.12~18] 2021 이레 비움잔치(밥끊기; 단식수행)
물꼬
2021-03-08
1771
568
2010-4월 몽당계자 사진
자유학교 물꼬
2010-05-23
1772
567
바르셀로나에서 돌아왔습니다
옥영경
2019-02-02
177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