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자에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 보냈습니다.

조회 수 1928 추천 수 0 2010.08.27 11:43:00
물꼬 *.155.246.179


신발이며 옷이며 글집이며
전화 주셨거나 메일, 혹은 홈페이지에 남기셨던 대로
챙겨서 보내드렸습니다.
빨거나 씻지는 못했네요.
양해바랍니다.
그런데, 아직 물통이며 남아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혹 긴한 것이 있으면 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땐 물건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묘사도 함께 주십시오,
그것이 옷이라면 더욱.

여름 끝물입니다.
모다 건강하시옵기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132&act=trackback&key=3c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98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34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39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88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76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46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48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388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62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777
305 11월 세 번째 주말 ‘빈 들’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11-12 2126
304 2010 유기농 농산물 물꼬 2010-11-02 2127
303 9월 빈들모임은 없습니다. 물꼬 2010-08-29 2128
302 [10/5] ‘항아리 시화전’ 그리고 ‘작은 음악회’ 물꼬 2013-10-07 2129
301 2006, 잡지 민들레 건의 끝나지 않은 정리 file 물꼬 2006-04-01 2130
300 2010학년도 한해살이(2010.3~2011.2) file 물꼬 2010-02-26 2130
299 2010년 6월 빈들모임(6/25-27) 옥영경 2010-05-19 2131
298 2004학년도 학교 한해살이 자유학교 물꼬 2004-06-06 2135
297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10-06-13 2140
296 2009학년도 겨울계자는 두 차례만 합니다! 물꼬 2009-11-03 2141
295 아이들 맑은 기운이 키운 저농약 포도를 팝니다! 물꼬 2005-08-29 2143
294 2월 빈들모임 마감, 그리고 물꼬 2012-02-07 2144
293 소식지 <물꼬> 소식 물꼬 2009-02-25 2146
292 달골 포도즙 관련 물꼬 2009-08-25 2152
291 [10.23~11.22] 집짓기 무료교육 물꼬 2017-10-20 2156
290 2011년 정월 초하루 아침, 절합니다 물꼬 2011-01-01 2159
289 2004 여름, 아흔다섯 번째 계절 자유학교 file 자유학교 물꼬 2004-06-05 2160
288 [8.4~9] 2019학년도 여름 계절자유학교 (초등) file 물꼬 2019-06-09 2165
287 [3.25] 갤러리아 education talk :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물꼬 2020-02-23 2168
286 2013 여름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3-08-25 217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