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빈들모임은 없습니다.

조회 수 2117 추천 수 0 2010.08.29 23:34:00
물꼬 *.201.217.201

(* 빈들모임: 달마다 한 차례 2박 3일 남녀노소 15명 안팎이 모여
물꼬가 하는 생각, 물꼬가 사는 방식을 나누는 자리)

나들이하기 좋은 때라 그런 모양입니다.
9월 빈들모임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네요.
그런데 어쩌나요.
'2010학년도 한해살이'에서도 알려드렸듯이
9월 빈들모임은 한가위연휴와 겹쳐 쉬어갑니다.
10월에는 몽당계자로 빈들모임을 또 건너뛰게 되니
11월에 가서야 뵙겠군요.
날이 가까워지면 자세한 안내글 올려놓겠습니다.

비 많습니다.
무탈하옵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133&act=trackback&key=00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31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70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76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24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08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80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85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73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97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205
305 세배 물꼬 2013-02-10 1558
304 잔치에 걸음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1557
303 겨울 계절자유학교(겨울 계자) 일정 말인데요... [1] 물꼬 2012-11-21 1552
302 ㅇㄹㅇㄴㄹ 자유학교물꼬 2007-05-19 1552
301 며칠 정신없습니다 물꼬 2012-11-29 1551
300 [3.7] 2016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16-03-01 1549
299 159 계자 아이들 왔습니다! 물꼬 2015-01-04 1548
298 [2.27~3.1]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1-22 1547
297 [2/23~27] 실타래학교 1기 물꼬 2014-02-03 1547
296 [3.7~10] 산과 강과 마을로 간 문화예술활동 물꼬 2016-03-07 1545
295 [4.29~7.23] 주말 산오름 물꼬 2017-04-30 1541
294 잔치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1540
293 [12.19] 12월 섬모임 물꼬 2015-12-14 1538
292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2015학년도 봄학기부터 꾸립니다 물꼬 2014-11-01 1538
291 2월 빈들모임(2/22~24) 물꼬 2013-02-04 1537
290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그리고 물꼬 2022-01-27 1535
289 2012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11-25 1531
288 [1/18] 발해1300호 16주기 추모제 물꼬 2014-01-23 1530
287 6월 빈들모임 마감! [1] 물꼬 2013-06-26 1530
286 (날씨)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06 153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