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쇠러 오실 분들께

조회 수 1916 추천 수 0 2010.09.10 21:02:00

명절을 대해리에서 쇠실 분들은 미리 연락바랍니다.
고향으로 오고가는 길에 들리실 수도 있겠지요.
역시 미리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물꼬에 첫걸음 하시는 분들은,
특히 상담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다른 날을 잡아주십시오.
아,
그리고 해마다 다녀가시는 분들은
별다른 연락이 없으면 오시는구나 알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94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42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48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96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83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53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58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48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71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943
603 2010년 3월 빈들모임(3/26~28) 물꼬 2010-03-11 1948
602 2009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09-08-26 1943
601 4월 '몽당계자'와 '빈들모임' 물꼬 2009-03-20 1942
600 2009년 6월 빈들모임 물꼬 2009-06-09 1940
599 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물꼬 2011-06-23 1938
598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09-06-27 1937
597 10월 몽당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09-11-17 1935
596 [8.9~14] 2020 여름 계절자유학교(초등) file 물꼬 2020-07-13 1933
595 근래 홈페이지의 잦은 닫힘에 대하여 물꼬 2010-01-20 1932
594 [11.28~12.4] 물꼬 stay 물꼬 2017-11-27 1931
593 2009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새끼일꾼 계자) 물꼬 2009-12-14 1929
592 5월에는 물꼬 2010-04-29 1928
591 2009년 4월 빈들모임 물꼬 2009-04-11 1928
590 [2019. 2.22~24] 2월 어른의 학교(새끼일꾼 포함) 예비안내 물꼬 2018-11-18 1923
589 올 가을 단식수행은 물꼬 2012-09-29 1921
588 145 계자(7/31-8/5)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1-08-28 1920
587 2009, 10월 몽당계자(백서른네 번째 계절자유학교) 물꼬 2009-09-19 1920
586 공연 그리고 배움소식(7월 28일 불날) 물꼬 2009-07-28 1919
585 논두렁이신 여러 님들께 물꼬 2009-02-24 1919
584 2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2-11 19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