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쇠러 오실 분들께

조회 수 1943 추천 수 0 2010.09.10 21:02:00

명절을 대해리에서 쇠실 분들은 미리 연락바랍니다.
고향으로 오고가는 길에 들리실 수도 있겠지요.
역시 미리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물꼬에 첫걸음 하시는 분들은,
특히 상담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다른 날을 잡아주십시오.
아,
그리고 해마다 다녀가시는 분들은
별다른 연락이 없으면 오시는구나 알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27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66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72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19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06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76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81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70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93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172
605 131, 132 계자의 아침을 함께 한 아이들에게 물꼬 2009-08-21 2002
604 2010년 11월 빈들모임 물꼬 2010-11-02 2000
603 2009년 6월 빈들모임 물꼬 2009-06-09 1994
602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1994
601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09-06-27 1985
600 2010년 3월 빈들모임(3/26~28) 물꼬 2010-03-11 1981
599 2013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3-06-21 1979
598 4월 '몽당계자'와 '빈들모임' 물꼬 2009-03-20 1978
597 지지와 연대, 그리고 후원(논두렁) 고맙습니다 옥영경 2018-06-18 1977
596 [고침] [4.27~28]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9-04-10 1975
595 2009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09-08-26 1974
594 [빨간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2월 어른의 학교 취소합니다! 물꼬 2020-02-21 1972
593 [2024.1.7.~12] 2023학년도 겨울계자(173계자/초등) 물꼬 2023-11-23 1968
592 2018학년도 여름계자, 겨울계자 관련 물꼬 2018-07-02 1966
591 2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2-11 1964
590 2015학년도 한해살이(2015.3~2016.2) file 물꼬 2015-04-07 1963
589 근래 홈페이지의 잦은 닫힘에 대하여 물꼬 2010-01-20 1962
588 공연 그리고 배움소식(7월 28일 불날) 물꼬 2009-07-28 1962
587 2009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새끼일꾼 계자) 물꼬 2009-12-14 1960
586 10월 몽당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09-11-17 1958
XE Login

OpenID Login